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12일째로 접어든 가운데, 이란 정권과의 교전을 이끄는 미군 지휘관이 미국의 전투력은 강화되는 반면 이란의 전투력은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에 배치돼 있던 패트리어트와 사드 등 미군 방공 시스템 일부가 중동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보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국무회의에서 관련 상황을 언급하며 일부 무기 반출이 이뤄지더라도 대북 억지력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최근 관심이 높아진 미국의 대표적인 미사일 방어 체계인 패트리어트와 사드가 어떤 무기인지 살펴봅니다.
유럽연합(EU)이 9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포괄적핵실험금지조약기구(CTBTO) 제66차 검증활동 실무그룹(WGB) 회의에서 북한의 핵실험을 강력히 규탄하며 추가 핵실험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10일 안전 위험으로 인해 중동 일부 지역을 떠나라는 명령을 받은 외교관과 정부 직원 및 가족을 포함해 4만 명이 넘는 미국 시민이 중동에서 귀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레바논이 헤즈볼라 테러 단체와 이스라엘 간의 교전을 종식시키기 위해 국제사회의 중재 아래 직접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세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9일 유럽연합(EU) 고위 관리들과의 화상 회의에서 공개한 제안을 통해 완전한 휴전과 함께 국경 안보를 위한 ‘영구적 조치’와 ‘적대 행위의 최종 중단’을 목표로 하는 직접 협상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자국 내 드론 생산 시설을 크게 확장한 가운데, 이 시설 운영에 북한 노동자가 투입될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북한 전문 웹사이트 ‘비욘드 패럴렐(Beyond Parallel)’은 9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최신 위성사진 분석을 토대로 이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이란 테러 정권을 겨냥한 미·이스라엘 공동 공세가 시작 11일째를 맞아 더욱 강화되고 있으며, 미국이 10일 이란 본토에 대해 공세 개시 이후 "가장 강력한 타격"을 가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일 국제 유가가 11%가량 급락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이 반등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내 미·이스라엘 합동 군사 작전이 예정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이 계속될 것이라고 재확인한 데 따른 반응입니다.
한국 통일부는 10일, 김남중 통일부 차관 주재로 7대 종단 정책간담회를 열고 한반도 평화 공존과 종교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이 라파엘 그로시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전화 통화를 갖고 최근 중동 정세와 북한 핵 문제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한국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에 배치된 일부 방공무기가 중동으로 이동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이러한 조치가 북한에 대한 억지력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디솜브레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가 인도·태평양 전역의 공동 우선 과제에 대한 협력 심화를 위해 오는 11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확인국(DPAA)이 지금까지 한국전쟁 참전 미군 실종자 777명의 신원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연방 검찰은 9일, 국제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에 영향을 받은 남성 2명을 뉴욕 폭탄 테러 시도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에미르 발라트와 이브라힘 카유미는 6일 뉴욕시에서 열린 반이슬람 시위를 겨냥해 사제 폭발물을 사용한 공격을 시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진행 중인 군사 작전으로 이란 정권을 “분쇄하고 있다”며 적이 완전히 패배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째 이어지고 있는 미국·이스라엘 합동 공세와 관련해 이란 정권의 군사 능력이 초래하는 위협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그리고 이란의 중동 지역 타격이 이어지면서, 세계 원유 공급 차질과 유가 급등 속에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국제적 관심의 중심에 서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미주의 방패 (Shield of the Americas Summit)’ 정상회의 이후 중남미 12개국 내 마약 카르텔 소탕을 위해 미군을 투입할 준비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0일, 해외에 억류된 미국인들을 기리며, 부당하게 억류된 모든 미국 시민이 집으로 돌아올 때까지 미국은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란을 "세계 최대 인질 납치국"이라고 규정했습니다.
한국 국회 특별위원회는 9일 ‘대미 투자 특별법(Special Act on Investment in the U.S.)’의 최종 문구에 합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12일 예정된 본회의 표결에서 법안이 통과될 경우, 한국이 미국과의 양자 무역 합의에 따라 약 3천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진행할 수 있는 절차가 마련됩니다.
한국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 올해 6·25 한국전쟁 전사자 유해 200구 발굴을 목표로 본격적인 발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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