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스라엘 군은 27일 이란 전역의 여러 지점을 공습했으며, 이란의 미사일 프로그램과 관련된 목표물들도 포함됐습니다. 미군은 이번 작전이 “이란 정권이 국경 밖으로 군사력을 투사할 수 있는 능력을 제거하는 데 계속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이 남북한 경제에 서로 다른 방식의 위기를 몰고 오고 있습니다. 한국은 에너지 공급망의 직접 타격으로 '석유 최고가격제'라는 비상 수단을 강구 중이며, 북한은 에너지 수급엔 비교적 여유가 있으나 기록적인 환율 폭등과 원화 가치 하락으로 경제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각기 다른 위기에 직면한 남북의 현 상황을 VOA가 전문가들에게 들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