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행정부는 이란 정권이 핵무기 추구와 기타 악의적 활동을 중단하도록 하는 합의를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3월 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이란 정권과 3차 간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고 익명을 요구한 한 미 정부 당국자가 23일 확인했습니다.
위트코프 미국 특사는 이란과의 협상에서 모든 우라늄 농축 활동을 중단하는 '제로 농축'이 미국의 타협할 수 없는 핵심 조건임을 명확히 했습니다. / 백악관은 멕시코 카르텔 수장 사살 작전에 정보력을 지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니드햄 미 국무부 고문이 한국 외교부 및 과기정통부 관계자들을 만나 경제와 안보를 아우르는 포괄적 협력 방안을 조율했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지난주 6대 3의 의견으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977년 제정된 법을 근거로 취임 후 전 세계에 광범위하게 부과한 관세가 위법하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대법원과 이번 결정에 대해 다시 한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마이클 니드햄 미국 국무부 고문이 23일 한국을 방문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 2 차관을 만났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엑스(X)를 통해, 니드햄 고문과 한국 정부 관계자들이 생산적인 회의를 갖고, 역내 안보와 경제 파트너십 등 공동의 가치 증진을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대법원의 관세 판결에 실망을 표한 트럼프 대통령은 반대 의견을 낸 대법관들의 용기를 치켜세우며 판결의 비애국성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동시에 관세 정책을 통해 역대급 증시 호황을 이끌었을 뿐만 아니라, 인도-파키스탄 분쟁 중재와 펜타닐 유입 감소 등 독보적인 국가 안보 성과를 거두었음을 강조했습니다. 법원의 기각에도 불구하고 더 강력한 대안을 통해 수천억 달러의 세수를 확보하고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정권에 악의적 활동을 중단하기 위한 합의를 최대 15일 안에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압박해 미국의 요구를 수용하도록 역내 군사력을 계속 증강하고 있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여 백악관은 힐스데일 대학 및 교육부와 협력하여 미국의 역사를 담은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인 "미국 이야기: 존 애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