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최신 간접 협상에서 모두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한 가운데,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이 아직 미국의 ‘레드라인’을 인정할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이란 협상의 일부 진전에도 불구하고, 밴스 부통령은 이란이 미국의 ‘레드라인’을 수용할 의사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 미국이 중재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제네바 협상은 양측의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한 채 성과 없이 끝났습니다. / 민간 무인기의 방북이 네 차례로 확인되자, 한국 정부는 9·19 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을 선제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미국의 중재로 진행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3차 협상이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재개됐습니다. 앞서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두 차례 회담에서 각 측은 진전이 있었다고 평가했지만 평화 협정 타결에는 이르지 못했었습니다.
한국 민간인이 북한에 무인기를 무단으로 날려보낸 사건이 기존에 알려진 것보다 두 차례 더 많은 총 네 차례였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한국 정부는 이 사건을 계기로 9·19 남북군사합의에 따른 비행금지구역 설정을 선제적으로 복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제3국 중재를 통한 두 번째 협상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종료됐다고 한 미국 관리가 VOA에 밝혔습니다. 미국은 이란 정권이 핵무기 개발 야망과 기타 악의적 활동을 중단하도록 압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은 서구 문명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 ‘강력한’ 유럽이 조력하는 이른바 ‘새로운 서구의 세기’를 건설하고자 유럽 동맹국들과의 오랜 우의를 재활성화하려 하고 있다고 마르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이하여 백악관은 힐스데일 대학 및 교육부와 협력하여 미국의 역사를 담은 영상 시리즈를 제작했습니다. 이 영상은 시리즈의 여섯 번째 에피소드인 "미국 이야기: 존 애덤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