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렸던 사흘간의 G7 정상회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공동성명조차 내지 못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이란 합의를 비롯해 여러 현안에서 한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북한 비핵화에 대한 입장도 나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이번 주 스위스에서 양국 간 분쟁을 종식하기 위한 합의에 공식 서명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프랑스에서 열린 G7 정상회의 마지막 날, 이번 양해각서(MOU)가 아직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라고 밝히면서, 자신이 합의 조건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미국은 공습을 재개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오는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워싱턴을 비롯해 미국 전역에서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런 기념 행사는 세계 곳곳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모로코에서는 미국 대사관이 미국과 가장 먼저 외교 관계를 수립한 국가 중 하나인 모로코와의 우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이란 간 합의가 최대 화두로 떠올랐습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G7정상들은 중동 안정 문제와 함께 우크라이나 전쟁과 러시아 제재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조상진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현장을 연결해보겠습니다. 오늘 둘째 날 일정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조상진 기자! 먼저 현장 분위기부터 전해주시죠.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15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공식 개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각국 정상들은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세계 경제와 인공지능 문제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조상진 기자가 현장에서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 프랑스 에비앙 G7 정상회의에 도착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양자회담을 시작으로, 중동 및 아시아 주요국 정상들과의 연쇄 회담 일정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세계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이번 주 프랑스 에비앙에 모입니다. 의장국인 프랑스는 세계 경제 불균형 축소를 최우선 의제로 내걸었습니다. 한국도 2년 연속 초청국으로 참석하는데요. 이번 정상회의의 관전 포인트를 이조은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재개하고 압박 강도를 높이는 가운데, 주요 7개국 G7 정상들이 오는 15일부터 프랑스 휴양도시 에비앙레뱅에 모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롯한 7개국 정상이 참석하는 이번 정상회의에서는 중동 전쟁과 우크라이나, 글로벌 무역 불균형이 핵심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내셔널 몰에 11일, 처음으로 월드컵 팬 구역이 개장하면서 월드컵 축구 열기가 워싱턴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한 달 넘게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세계 축구연맹 FIFA와 미국의 독립 250주년 기념 대형 행사들을 조직하기 위해 트럼프 행정부가 설립한 초당적 단체인 프리덤250이 공동으로 주최한 것입니다. 이 팬 페스티벌은 월드컵 개막전인 멕시코 대 남아프리카 공화국 경기의 상영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콩고민주공화국 동부 지역으로 에볼라 바이러스가 확산되면서 최소 676명이 감염되고 136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태 대응이 국제적인 협력 사안이 되고있는 가운데 보안 문제와 다른 지역으로의 추가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 남쪽 광장 사우스 론(South Lawn)에서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 중 하나로 오는 14일에 열리는 종합 격투기 대회의 준비가 끝났습니다. 이번 행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80번째 생일과도 시기가 맞물립니다.
북한의 해킹 작전이 정권의 군사 전략과 직결된 군사적 차원 활동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국제 사이버보안 기업 ESET(이셋)이 지적했습니다. 북한 해커들이 인공지능까지 활용해 사이버 공격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는 점도 경고했습니다. 페터 칼나이ESET 선임 악성코드 연구원을 조상진 기자가 인터뷰했습니다.
아시아 최대 규모 식품 전시회 가운데 하나인 ‘서울푸드 2026(Seoul Food 2026)’이 이번 주 일산 킨텍스(KINTEX, 한국국제전시장)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특히 의미가 큽니다. 미국이 독립 250주년을 맞아 주빈국(Guest of Honor)으로 참가했기 때문입니다. 또 미국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음식 문화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이란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던 "매우 강력한" 공습 계획을 취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오는 7월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에 있는 미국 식물원은 각 주와 영토를 상징하는 공식 꽃들을 한자리에 모은 화려한 꽃 전시회를 통해 이 역사적인 이정표를 기념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아르테미스 2호의 달 탐사가 큰 성공을 거뒀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우주비행사를 달 표면에 다시 보내기 위한 다음 단계, 아르테미스 3호 임무에 참여할 우주비행사 4명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