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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김 대표는 정전협정일(7월 27일)을 기억하는 목적이 6.25 전쟁의 시작점에 그치지 않고, 아직 끝나지 않은 정전 상태임을 직시하며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와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모색하기 위함임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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