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A 특별대담 2부에서는 북한의 장마당 세대를 대표하는 젊은 탈북 청년 김지향, 박철민, 채윤서 씨를 만납니다. 워싱턴 DC를 찾은 이들은 스스로의 힘으로 생존하는 법을 배운 장마당 세대로서, 시장화가 북한 주민들의 개인 정체성과 통제 방식에 미친 생생한 변화를 증언합니다. 수차례의 강제 북송과 구금 시설에서의 인권 침해를 겪으면서도 자유를 갈망하게 된 계기 , 그리고 자유세계를 마주하며 느꼈던 언론의 자유와 복지 시스템에 대한 신선한 충격을 솔직하게 고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