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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주의 독재 국가의 주민들이 자유를 되찾길 기원하는 주간을 맞아 미국 워싱턴에서 관련 행사가 열렸습니다. 공산주의 희생자 박물관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북한은 가장 잔혹한 공산 정권으로 거듭 지목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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