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는 북한군이 군사분계선(MDL) 이남 지역에 매설한 지뢰로 인해 지난달 발생한 사건에 대해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고 30일 밝혔습니다.
강신철 한국 국방부 장관은 30일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과의 지난 28일 회담에 대해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좋은 회담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4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한국 대통령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받았습니다.
미국 전쟁부가 미한 안보협의회의(SCM) 개최가 늦춰진 것은 양측 지도부의 일정 문제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사진 정치’의 배경과 의미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근 중국 단둥을 방문한 것은 미국과의 대화와 관련한 북한의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국 국가정보원이 분석했습니다.
유럽연합이 북한의 29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했습니다. 크리스티안 비간드 EU 집행위원회 대변인은 29일 사회연결망 서비스 ‘X’에 올린 글에서 “계속되는 탄도미사일 발사는 역내 긴장을 고조시키며, 다수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정부의 일급비밀 취급 인가를 보유한 방산 계약업체 직원이 북한의 원격 IT 취업 사기를 도운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 직원은 자신의 신원 정보를 이용한 허위 취업을 돕고, 미국 기업들이 지급한 컴퓨터를 자택에서 받아 해외에 있는 공모자들이 원격으로 접속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노동자들이 학생 비자로 러시아에 들어가 러시아군에 전투식량용 식품을 공급하는 업체의 반려동물 사료 시설 등에서 일하고 있다는 국제 인권단체의 위장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최근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일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29일 동해상으로 10여 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고 한국군 합동참모본부(합참)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11개국과 유럽연합이 한목소리로 북한의 무기 개발 자금 조달과 불법 북러 군사협력에 대응하기 위한 제재 공조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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