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1기 행정부에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을 지낸 프레드 플라이츠 미국우선주의정책연구소(AFPI) 부소장은 북한의 핵무기 확장과 우크라이나 전쟁 개입 등 러시아와 북한의 밀착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외교 재개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 가운데 하나로, 워싱턴 D.C. 중심부에서 사상 최초의 인디카 스트리트 레이스가 열립니다.
베스트셀러 ‘칩워(Chip War)’의 저자 크리스 밀러 터프츠대 교수가 VOA와의 인터뷰에서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의 현주소를 진단했습니다. 밀러 교수는 미국의 대중국 장비 수출 통제가 실질적인 타격을 주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고성능 메모리와 패키징 등 핵심 역량에서 한국과 타이완 등 아시아 국가들의 전략적 가치는 대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경제 제재 확대를 준비 중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스라엘 연합 군사작전으로 이란 지도부 다수가 사망하면서 이란 정부와의 합의 도출이 어려워졌다고 밝혔습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한국 국회의장과 만나 미한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며 동맹 강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습니다.
미국이 한국·일본과 전화 협의를 갖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위반이라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VOA 한국어 방송은 미국 건국 250주년에 맞춰 미국 내 한인 이민 역사와 향후 과제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지메이슨대학교(George Mason University) 사회학·인류학과 부교수이자 한인 2세 연구 전문가인 김대영 교수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1970~80년대 초기 이민자들의 소상공인 개척 역사부터 K팝 등 글로벌 한류의 영향, 그리고 2·3세들이 직면한 정체성과 사회 통합 문제까지 한인 사회의 발자취와 나아갈 방향에 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미국이 20일 쿠바 국적자와 쿠바 정부 기관 등에 대한 새로운 제재를 발표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이번 제재가 반미 전복 활동을 지속하려는 쿠바 정권의 시도를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미군이 5월 초부터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약 1,300척의 상선을 지원했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이 유조선의 해협 입출항을 가능하게 하는 비밀 해상 통로를 구축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는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미군이 5월 초부터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6억 배럴 이상의 원유를 실은 약 1,300척의 상선을 지원했다고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가 VOA에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역대 가장 ‘파괴적인 경제 작전’을 전개하겠다고 발표하면서, 금융기관이나 기업, 정부 기관을 통해 이란에 경제적 생명줄을 제공하는 모든 국가는 강력한 조치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이 핵무기 57기를 보유하고 있다고 재확인하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또 한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을 돕지 않겠다고 한 데 대해선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