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각국의 국방비 증액과 우크라이나 지원이 핵심 의제입니다. 하지만 미국과 유럽의 갈등 속에 열린 이번 정상회의에서 동맹이 어떻게 더 단결할 수 있을지, 또 한반도에는 어떤 영향이 미칠지 주목됩니다. 전문가 분석과 함께 이조은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6일 미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벨기에에 패해 월드컵 16강전에서 탈락하자, 많은 미국 팬들은 기쁨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복잡한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미국 팬들은 대표팀이 3승을 거두며 수십 년 만에 최고의 성적을 거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나타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많은 이들이 기대했던 것만큼 토너먼트 고지에 더 높이 올라가지 못한 것에 대해 깊은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습니다. VOA의 마이클 리핀 기자가 워싱턴의 한 스포츠 바에서 미국 축구 서포터즈 그룹인 '아메리칸 아웃로즈'와 함께 경기를 지켜보고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미국 중부사령부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던 상선 3척이 하루 사이 잇따라 공격받자, 이에 대응해 이란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는 자국 유조선이 피격됐다며 이란에 법적 책임이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최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상선을 공격함에 따라 지난달 이란에 발급했던 원유 생산·운송·판매 허가를 취소했습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정상회의가 오늘 튀르키예 수도 앙카라에서 시작됐습니다. 첫날 행사로 앙카라 시내에서 나토 회원국들과 파트너국 고위급이 참석하는 방위산업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앙카라 현지에서 장양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 (NATO) 회원국 정상들이 2026년 정상회의를 위해 튀르키예의 앙카라에 모입니다. 이번 회담은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 증액 약속을 이행하는 문제와 우크라이나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건국 250주년 공식 기념사업인 ‘아메리카 250’에서 주관한 '아메리카스 블록파티(America's Block Party)'가 지난 7월 3일과 4일 미국 전역에서 열렸는데요. 7개 공식 거점 행사 가운데 하나인 로스앤젤레스 ‘블록파티 빌리지(Block Party Village)’와 기념 공연 소식을 전해드리겠습니다.
미한일 3국 외교수장이 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소형모듈원자로 도입 가속화 협력각서에 서명했습니다. 미 국무장관은 서명식에서 한일 간의 동맹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 궁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중 F-35 전투기 판매와 정비 지원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히며 돈독한 양국간의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튀르키예에 F-35 전투기 판매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산 S-400 방공 시스템 도입을 이유로 부과했던 제재도 해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F-35 도입 약속이 이행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앙카라 나토 정상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 이른바 IP4 국가 정상들도 참석합니다. 이 가운데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은 방위산업 포럼 참석 등을 통해, 나토 회원국들과의 방위산업 연대를 강조할 예정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이 중국과 북한, 이란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지원국으로 지목하며, 인도·태평양과 유럽 안보는 더 이상 분리해서 볼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중국의 최근 남태평양 미사일 시험 발사를 계기로 NATO와 한국, 일본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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