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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중국, 트럼프 대통령 방중 연기 동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백악관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정된 중국 방문을 연기하는 데 중국 측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양측이 이번 방문을 위한 새로운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레빗 대변인은 또한 중국 측이 트럼프 대통령의 방문 연기 이유를 이해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3월 31일부터 4월 2일까지 베이징을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이란에서 진행 중인 미군 작전을 직접 지휘하기 위해 방문을 연기했습니다.

베이징 측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워싱턴과 계속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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