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왈츠 유엔 주재 미국 대사는 7일 바레인이 주도한 유엔 결의안을 러시아와 중국이 거부한 데 대해 규탄했습니다. 이 결의안은 호르무즈해협을 통과하는 해상 수송을 보호하기 위해 걸프 지역 국가를 포함한 여러 나라가 협력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 정부가 터키 이스탄불 소재 이스라엘 영사관 건물에서 발생한 괴한 3명의 공격을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관계 당국은 현장에서 공격자 1명이 사살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괴한들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7일 이란의 문명이 앞으로 몇 시간 안에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테러 정권이 악의적인 활동을 중단하고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에너지 수송 봉쇄를 해제하는 합의에 도달하라는 자신의 7일 마감 시한을 수용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같이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밝힌 이란과의 휴전 협상 시한을 앞둔 7일 국제 금융시장은 하락세를 보였고 국제 유가는 급등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적진에서 부상한 미군 2명을 구출한 작전에 대해 “역사적”이고 “위험한” 임무였다며 높이 평가했습니다. 당시 전투기 탑승 군인들은 이들을 포로로 잡기 위해 혈안이 된 이란군의 추적을 받고 있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주말 이란에서 격추된 미국 전투기 조종사 2명을 극적으로 구출한 작전이 "가장 규모가 크고 복잡하며 긴박했던 전투 수색 작전 중 하나"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정권을 겨냥한 공습을 지속하는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최고인민회의에서 핵보유국 지위의 불변성을 다시 강조한 것과 관련해 VOA에 완전한 북한 비핵화에 대한 미국의 입장은 변함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전문가들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의 전략적 방향에 큰 변화가 없다는 데는 의견을 같이했지만, 그 노선이 이미 구조적으로 고착된 것인지, 아니면 여전히 관리 가능한 변화 여지를 남기고 있는지를 두고는 엇갈린 해석을 내놨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라고 요구한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계속되면서 국제 유가는 하락하고 국제 금융시장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작전이 6일에도 이어진 가운데, 이스라엘은 이란 고위 지휘관들을 제거했고 이란 최대 석유화학 시설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백악관은 6일, 파키스탄이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미국과 이란 간 휴전 구상과 관련해 “여러 아이디어 가운데 하나일 뿐이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이민국이 중단됐던 망명 신청 심사를 일부 재개했습니다. 다만, 고위험 국가로 분류된 신청자들에 대한 심사는 여전히 동결된 상태입니다.
쿠바 정부가 기독교 축일인 부활절을 앞두고 수감자 2천10명을 “인도주의적 조치”로 석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이번 석방 대상에 정치범이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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