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쟁부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의 핵·미사일 전력이 미국 본토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으로 성장했다고 경고했습니다. 특히 북한이 분쟁의 어느 단계에서든 핵을 사용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가짜 채용 제안으로 웹 개발자들을 유인해 악성코드를 심는 방식으로 올해 1분기에만 1천200만 달러 이상의 가상화폐를 탈취했다고 미국 사이버 보안업체 익스펠(Expel)이 밝혔습니다.
한국의 박종한 경제외교조정관이 방한 중인 한미 재계회의 대표단과 면담하고 양국 경제 분야 파트너십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23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의 두 번째 직접 회담이 23일 백악관에서 열린다고 미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 무장 정파 헤즈볼라 사이의 휴전이 유지되는 가운데, 양측은 수십 년간의 갈등을 끝내기 위한 평화 협상 가능성을 타진할 예정입니다.
존 펠런 해군장관이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미 전쟁부가 발표했습니다. 이는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 군 수뇌부 인사의 일환입니다.
영국과 프랑스는 23일 영국 노스우드의 합동상설본부에서 열린 계획 회의 이틀째 회의에서 30개국이 넘는 나라의 군사 기획자들에게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미 해군의 이란 연계 선박 차단 작전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계속되면서 23일 국제 유가를 비롯한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면 국제 증시는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미한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은 22일 미 하원 청문회에서 미국이 북한 임무에 "핵심적이지만 보다 제한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구조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의회의 초당적 인권 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오는 28일 북한의 인권 상황을 집중 논의하는 청문회를 개최하고, 한국 내 법적 조치가 북한 인권 시민사회 활동에 미치는 영향과 비핵화 외교 및 인권 옹호 사이의 균형 문제를 포함한 미국의 대한반도 정책 변화를 집중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전쟁부 사이버정책 담당 차관보가 북한 해커들이 지난 한 해에만 20억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탈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북한의 암호화폐 누적 탈취액은 6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가상화폐와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등 금융 분야 종사자들을 겨냥해 애플사의 운영체제인 맥OS 이용자를 표적으로 삼는 정교한 사이버 공격을 잇따라 감행하고 있다고 보안 연구기관들이 밝혔습니다.
영국 연방 4개국 유엔참전용사와 유·가족 26명이 가평전투 75주년을 맞아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국 국가보훈부가 22일 밝혔습니다.
국제 인권단체들과 인권운동가들은 한국 정부가 유엔 인권이사회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데 대해 환영 성명을 발표하고, 이는 자유와 민주주의, 법치, 인권 등 보편적 가치에 대한 한국의 오랜 약속을 재확인한 결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영국 해군은 현지 시각 22일 새벽, 호르무즈 해협에서 화물선 2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피격된 선박 중 한 척은 이란 군함이 공격을 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한 가운데, 22일 국제 유가와 글로벌 증시는 큰 변동성 속에서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워싱턴에서 열릴 2차 평화 협상을 앞두고 양측 각각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이란이 전략적 수로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2척을 새로 나포한 가운데, 30여 개국 군 관계자들이 22일 런던에 모여 해상 수송 보호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이틀간의 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유럽연합(EU) 대사들이 22일 오랜 기간 지연됐던 1천60억 달러 규모의 대우크라이나 차관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신규 제재안을 승인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드루즈바 석유 송유관 복구 이후 헝가리와 슬로바키아가 반대 의사를 철회하면서 이뤄졌습니다.
미국 당국자들이 이달 초 쿠바 아바나에서 쿠바 당국자들과 만나 경제 체제를 포함한 개혁 문제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딸 김주애의 공개 행보가 이어지면서 북한의 후계 구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국가정보원은 최근 김주애에 대해 “후계자로 봐도 될 것 같다”며, 북한의 권력 승계 구도에 대해 보다 분명한 평가를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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