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서해상에서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행위가 또다시 포착됐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최근 공해상이 아닌 북한 서해를 새로운 불법 환적지로 지목했는데 같은 장소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북한이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위협적 행동을 선제적으로 제압해야 한다’며 핵 선제공격 가능성을 열어둔 것은 당사국 간의 상호 오판 가능성을 높인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한국의 정유회사인 ‘SK 에너지’의 유류 약 1만t이 불법 선박 간 환적 방식을 통해 북한으로 유입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SK 에너지 측은 북한행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유류 목적지가 ‘공해상’으로 표기되는 등 허술한 정황이 있어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한국의 정유회사인 ‘SK 에너지’의 유류 약 1만t이 선박 간 불법 환적 방식을 통해 북한으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K 에너지 측은 정상적인 거래였고 제재 위반 가능성을 미리 파악할 수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목적지가 ‘공해상’으로 표기되는 등 이미 의심할 만한 정황이 있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러시아가 유엔에 올해 첫 대북 정제유 공급량이 전무하다고 보고했습니다. 중국과 마찬가지로 연료용 유류 제품을 전혀 공급하지 않았다는 건데, 이런 주장과 달리 북한 최대 유류 항구인 남포에는 유조선들의 입출항이 계속돼 제재 회피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남포 유류 항구에 유조선의 입출항이 계속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 두 달 동안 8척이 드나들었는데 유엔이 허가한 상한선의 절반을 채울 수 있는 활동입니다.
러시아가 유엔에 올해 첫 대북 정제유 공급량을 ‘0’으로 보고했습니다. 16개월 연속 북한에 정제유를 반입하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앞서 중국도 연료용 유류 제품을 일절 공급하지 않았다고 밝혀 북한에 유입되는 유류의 출처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미국 법원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중국과 싱가포르 기업의 자금 230만 달러에 대해 최종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VOA의 집계 결과 미국의 대북제재 관련 몰수 소송이 잇따르면서 지금까지 몰수된 자금이 1천700만 달러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국무부는 북한이 국제 평화와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미국과 동맹에 대한 방어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미국의 목표로 확인하면서 동맹과의 협력, 안보리 결의 이행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법원이 대북제재를 위반한 중국과 싱가포르 기업의 자금 230만 달러에 대해 최종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대북제재 관련 몰수 소송이 잇따르면서 대북제재 위반을 이유로 몰수된 자금은 1천700만 달러를 넘겼습니다.
대북제재 위반 전력이 있는 북한 선박이 여전히 중국해상 등을 운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보리의 제재 권고가 무력화되면서 이들 선박이 계속 출몰하고 있는데, 북한 선박들이 위치정보를 끈 채 운항하는 문제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검찰이 스페인 출신의 친북 인사와 영국인 암호화폐 사업가를 미국 연방 대배심에 기소했습니다. 2019년 평양에서 열린 암호화폐 콘퍼런스를 주관하고, 미국인 암호화폐 전문가의 방북을 주선한 혐의인데, 북한 정권의 사이버 범죄 활동과 지원 세력에 대한 미국 정부의 대응이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호주의 물류기업이 북한과 이란, 시리아 등에 가해진 미국의 독자제재를 위반한 혐의로 거액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2년 사이 대북제재 위반으로 벌금을 낸 기업들의 납부액 총액이 900만 달러를 넘기게 됐습니다.
스페인 출신의 친북 인사와 영국인 암호화폐 사업가가 미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습니다. 2019년 북한 평양에서 열린 암호화폐 콘퍼런스를 주관하고, 미국인 암호화폐 전문가의 방북을 주선한 혐의입니다.
북한이 조선인민혁명군 창건 90주년을 맞아 심야 열병식을 개최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해커 집단인 ‘라자루스’의 가상화폐 계좌 정보 3개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들 계좌에는 현재 4억 달러가 넘는 가상화폐가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재무부가 북한의 해킹그룹 ‘라자루스’의 가상화폐 계좌 정보 3개를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이들 계좌에는 현재 4억 달러가 넘는 가상화폐가 예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최근 북한의 ‘전술핵’ 언급을 한국의 새 정부를 압박하려는 전략적 메시지로 풀이했습니다. 갑작스러운 남북 간 친서 교환도 한국 내 분열을 위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북한 정권이 최대 항구인 남포에 유류 관련 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습니다. 최근 유류 저장탱크와 접안시설이 새롭게 들어선 것으로 확인됐는데 북한 서해에선 선박 간 환적으로 의심되는 장면도 민간 위성사진에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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