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은 9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최소 5명의 민간인이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거의 매일 이어지는 러시아의 공격에 대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너무 미약했다고 말했습니다.
중동에서 또다시 공격이 이어진 뒤 국제유가가 9일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중남미 3개국 순방에 나선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에콰도르를 방문해 안보와 경제협력 문제를 논의했습니다. 최원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할 가능성을 일축하면서, 이란에 대한 미국의 해상 봉쇄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이란의 항공 부문을 지원한 혐의로 36개 개인과 단체 등에 대해 추가 제재를 단행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8일, 2001년 9·11 테러 공격 직후 세계무역센터에서 최소 10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은 한 남성에게 ‘대통령 자유 훈장(Presidential Medal of Freedom)’을 수여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8일 콜롬비아를 방문했습니다. 루비오 장관은 이번 콜롬비아, 페루, 에콰도르 3개국 순방이 서반구에서 미국의 입지를 강화하려는 트럼프 행정부의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이 8일 후티 반군의 대규모 미사일과 무인기 공격으로 최소 73명이 다치고 경제시설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가 8일, 지난달 캐나다산 제품에 부과된 미국의 관세에 대한 보복 조치로 약 200억 달러(한화 약 26조8천400억 원) 규모 미국산 제품에 대해 관세를 부과했습니다.
예멘 정부군이 서부의 요충지들을 탈환했다고 밝힌 지 며칠 만에 중부와 북부 지역에서도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습니다. 한편 후티 반군은 사우디아라비아 드론들을 격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둘러싼 긴장이 계속되는 가운데,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현장 검증에 필요한 접근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AEA는 이란에 대화를 촉구하면서 외교적 해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과 우크라이나 사이에 양자 협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화에서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한 러시아의 미사일·드론 공격으로 최소 3명이 숨지고 56명이 다쳤습니다. 오종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은 쿠바의 전 대통령 라울 카스트로의 손자인 피델 에르네스토 카스트로와, 쿠바의 광업과 에너지 부문을 착취하는 데 관여하고 있다고 판단하는 쿠바 국영 은행 한 곳, 또 여러 회사들에 대해 제재를 부과했습니다.
예멘 남서부에서 4일 정부군이 미국이 테러 조직으로 지정한 후티 반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였습니다. 후티 반군이 전략적 요충지인 바브엘만데브 해협 연안 지역을 장악하려는 시도로 보이는 가운데 벌어진 상황입니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걸프 지역으로 확산하면서 역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중재에 나선 파키스탄은 당사국들이 결국 대화 테이블로 돌아올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우크라이나 당국은 2일 키이우가 7일 연속 러시아의 공격을 받은 가운데 이날 러시아의 공습으로 중부 도시 드니프로에서도 2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당국은 네팔과 중국 접경 지역을 강타한 치명적인 홍수가 발생한 지 일주일이 지난 2일, 적어도 3천 900명이 아직도 실종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이란의 레이더와 미사일 체계 등을 겨냥해 공습을 단행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언제든 추가 공격에 나설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란은 주변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지만 대부분 요격됐습니다.
미군은 1일 이란 정권의 최근 미군과 해상 선박에 대한 공격에 대응해 이란군을 상대로 새로운 공습을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8월 31일 밤부터 9월 1일까지 12시간 이상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집중 공격해 최소 12명이 사망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키이우에 대한 대규모 공습이 엿새째 이어지는 가운데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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