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가 지난 2분기에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가 없다고 유엔에 보고했습니다. 20개월 연속 북한에 정제유를 반입하지 않았다는 주장인데, 앞서 중국도 연료용 유류 제품을 사실상 공급하지 않았다고 밝혀 북한에 유입되는 유류의 출처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최근 제3국 선박이 북한 남포에 입항하는 사례가 빈번해진 가운데 이번엔 태평양 섬나라의 깃발을 단 화물선이 발견됐습니다. 이 선박은 이전 출항지가 한국 부산으로 나타났는데, 어떤 이유로 한국에서 북한으로 이동했는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로이드 오스틴 미 국방장관이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신임 방위상과 전화회담을 갖고 미일 동맹 문제 등 양국의 현안을 논의했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제안한 ‘담대한 구상’과 관련해 북한과 외교의 길을 모색하는 한국 정부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는 한국 윤석열 대통령이 언급한 ‘담대한 구상’과 관련해 북한과 외교의 길을 모색하는 한국 정부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미한일 3각 공조의 중요성도 강조했습니다.
한국 윤석열 정부의 대북 로드맵인 ‘담대한 구상’의 일부 제안이 대북제재에 저촉될 수 있다고 유엔 안보리 관계자가 지적했습니다. 다만 한국 정부도 비핵화 협상을 선결 조건으로 내세운 만큼 이 같은 제안에 크게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제3국 선박이 북한 남포에 입항하는 사례가 빈번해진 가운데 이번엔 태평양 섬나라 깃발을 단 화물선이 발견됐습니다. 이 선박은 이전 출항지가 한국 부산으로 나타났는데, 어떤 이유에서 한국에서 북한으로 이동했는지 관심이 쏠립니다.
미국 백악관 고위 당국자가 미국과 타이완을 향해 연일 위협적 행보를 보이고 있는 중국을 규탄하고 역내 평화를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은 동맹국과 함께 역내 안정을 위해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타이완의 자주국방을 지원하고 군사적 능력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한국에 대한 중국의 ‘3불 요구’가 과한 것은 물론 미한 동맹을 약화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한 중국의 역할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미국 정부가 북한의 7차 핵실험에 ‘장단기 군사대비태세 조정’ 가능성을 언급한 점에도 주목했습니다. 북한이 비효율적인 경제 체계를 대대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조언도 나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코로나 방역전 승리’를 주장한 북한 당국이 주민들을 위한 국제사회 백신 지원 제안을 수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7차 핵실험 가능성과 관련해선 모든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으며 장단기 군사대비태세를 조정할 준비가 돼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한국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에 대해 순전히 방어적 체계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면서, 중국의 이른바 ‘3불 정책 유지 요구는 합당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방역전 승리를 선언한 북한에 대해서는 국제사회의 백신 지원을 거부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가동이 중단된 시리아 내 공장의 기계와 장비 복구 문제에 적극 관여하기로 했습니다. 현 유엔 대북제재가 북한과 제 3국 간 기술 분야 협력은 물론 북한 노동자 파견 등을 금지한 만큼 제재 위반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이는데, 유엔 관계자는 관련 사안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방역전 승리를 주장하고,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한국 측에 의해 유입됐다고 책임을 전가하면서 강력한 보복에 나서겠다고 위협했습니다. 한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대남 적대행동 방침 등 도발의 명분으로 삼으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북한이 해금강 호텔이 물 위에 떠있는 하층 지지부위만을 남긴 채 한 달 넘게 작업을 중단하면서 사실상 철거 작업이 끝난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금강산 내 다른 시설에선 새로운 해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미국과 한국이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응한 양국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의 불법 사이버 활동에 대한 실무 차원의 구체적인 공조 방안도 논의했습니다.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계기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된 가운데 미국 전직 외교 관리들은 중국의 위협이 한반도에 미칠 영향을 주목했습니다. ‘타이완 분쟁’에 대해 개입 의지를 밝힌 일본과 달리 한국은 어느 정도 거리를 두겠지만, 군사력과 미한동맹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국 대통령이 방한한 펠로시 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은 중국에 잘못된 인식만 줄 뿐이며, 한국이 미중 사이에서 더욱 선명한 태도를 보여야 한다는 제안도 들립니다.
북한이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타이완 방문을 비난하며, 중국에 대한 내정간섭이라고 주장한 데 대해 타이완 정부가 주권에 대한 폄하라며 강력한 규탄 입장을 밝혔습니다. 타이완은 민주주의와 자유, 법치를 이룬 국가라며, 독재 권위주의 국가인 중국과는 매우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이 1년 3개월 만에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유죄 인정 여부가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문철명이 북한의 처벌을 우려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중국이 올해 5월과 6월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이번에도 비연료 제품을 정제유 공급량이라며 유엔에 제출했습니다.
아프리카 서부 국가 베냉 정부가 북한 만수대창작사에 의뢰해 제작한 대형 동상을 공개했습니다. 아프리카에 북한이 제작한 동상이 하나 더 늘면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위반 사례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