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의회 연설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강력한 외교 정책을 지지하며 국가 안보 강화와 미국 이익 보호를 강조했습니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전통적인 동맹과의 관계를 해치고 미국을 고립시킬 위험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역내 국가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 지명자는 미한동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심각한 북한 위협에 대응한 확장억제를 현실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이 중국의 부상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과 일본 등 인도태평양 국가들과 협력해야 한다고 미국 국무부 부장관 지명자가 강조했습니다. 경제와 상업을 외교 정책의 핵심으로 복원해야 한다고도 밝혔습니다.
유엔 보고관 “북한 인권 위기 심화”…“공개 재판·처형 재도입”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 인권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정부가 주민들에 대한 통제와 억압을 강화하면서 공개 처형과 강제노동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해군 함정 건조를 동맹국에 맡기는 것을 허용하는 법안을 발의한 미 연방 상원의원이 한국을 조선업 협력의 주요 대상국으로 꼽았습니다. 한국이 미 해군의 선박 건조 역량을 보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의 인권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 정부는 주민들에 대한 통제와 억압을 강화하면서 공개 처형과 강제노동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한 인권 위기가 심화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 정부가 주민들에 대한 통제와 억압을 강화하면서 공개 처형과 강제노동 등 심각한 인권 침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가 중국 해군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과의 조선업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한국 한화그룹이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의 조선소를 인수한 사실을 언급하며, 이를 통한 자본과 기술력 유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존 펠란 미국 해군장관 지명자가 중국 해군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동맹국과의 조선업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의 한화그룹이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의 조선소를 인수한 사실을 언급하면서, 이를 통한 자본과 기술력 유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미국 하원에서 진보코커스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 법안이 다시 발의됐습니다.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은 북한을 더 대담하게 만들 뿐이라며 법안에 반대 입장을 표했습니다.
미국 하원에서 진보코커스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주도하는 한반도 평화 법안이 또 다시 발의됐습니다. 진보코커스 소속 의원들이 해당 법안을 지지하고 있는데, 반면 공화당과 민주당 주류의 공감대를 얻지 못해 그동안 상임위원회에서 조차 처리되지 못하고 자동 폐기와 발의가 반복됐습니다. 하원 외교위 동아태 소위원장인 공화당의 영 김 하원의원은 북한을 더 대담하게 만들 뿐이라며 해당 법안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편집: 김선명)
북한이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미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가 경고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확장에 우려를 표명하며 미국 본토에 대한 미사일 방어 체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한반도와 인도태평양 지역, 더 나아가 전 세계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스티븐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가 경고했습니다. 특히 북한의 핵무기와 미사일 프로그램 확장에 우려를 표명하며, 특히 미국 본토에 대한 미사일 방어 체계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러시아의 침공을 촉발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발발 3주년을 맞았습니다. 유럽연합 EU는 러시아 제재를 다시 발표했는데, 여기에는 러시아를 지원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 북한군 고위 인사 두 명도 포함됐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유럽연합(EU)이 발표한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 패키지에 북한군 고위 인사 두 명이 포함됐습니다. 영국과 호주, 뉴질랜드도 북러 군사협력과 관련한 독자 제재를 잇달아 단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대북 업무를 다룰 리처드 그레넬 대통령 특사 지명자가 트럼프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화는 목표 달성을 위한 전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지난해 수교 75주년 때도 소원했던 중국과 북한 사이의 소통이 최근 다시 활발해지는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종전 협상이 시작되면서 미러 간 우호적 관계가 만들어질 것에 대비한 움직임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김영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대북 업무를 다룰 리처드 그레넬 대통령 특사가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정권 교체를 목표로 하지 않는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간 협력이 각국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바탕으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의회가 북한과 중국, 러시아, 이란 간의 관계를 검토하는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참석한 전문가들은 이들 네 나라 간의 협력이 각국의 부족한 부분을 메우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으며, 또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의 지원을 바탕으로 군사적 도발을 강화하고 제재를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입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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