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스틸 대사,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회동…"연합방위태세 강화 협력"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사진 가운데 왼쪽 여성)가 4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만나 한반도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사진 가운데 왼쪽 여성)가 4일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만나 한반도 사안에 대해 논의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만났습니다. 스틸 대사는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조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셸 스틸 주한 미국대사가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과 만나 연합방위태세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 계정에 올린 글에서 4일 브런슨 사령관과 만났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브런슨 사령관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공동의 사명에 대해 뜻깊은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연합방위태세와 굳건한 동맹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브런슨 사령관도 같은 날 엑스 계정에 올린 글에서 스틸 대사를 맞이하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습니다.

브런슨 사령관은 "사람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중심에 있다"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우리의 외교와 국방의 노력이 발맞춰 나아가는 가운데 나란히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주한 미국대사관도 같은 날 엑스 계정을 통해 브런슨 사령관이 스틸 대사를 맞이했다고 전하면서, 브런슨 사령관이 모든 노력의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외교와 국방 간의 긴밀한 조율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소개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2기 첫 주한 미국대사인 스틸 대사는 지난달 30일 한국에 도착해 4일 한국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하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VOA 뉴스

Forum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