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홍콩의 인권 문제에 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최근 조치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오늘(9일) 홈페이지에 올린 화춘잉 대변인 명의의 '기자문답'에서 바이든 대통령의 홍콩 관련 발언과 메모에 대해 미국이 홍콩 문제와 중국 내정에 또다시 악랄하게 간섭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유엔 산하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협의체'(IPCC)가 오늘 기후변화 평가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보고서에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이 향후 수 십 년 동안의 기후변화 속도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지 등의 내용이 함께 다뤄집니다.
최근 레바논 지역에서 이스라엘을 겨냥한 로켓 공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정부의 책임을 주장했습니다. 나프탈리 베네트 이스라엘 총리는 어제(8일) 열린 내각회의에서 레바논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해당 로켓 공격을 감행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레바논 정부와 군은 자국 내에서 발사된 로켓포 발사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자국 올림픽 대표 선수단과 화상 대화를 갖고 선수들의 노고에 치하했습니다.
미국 연방 상원이 약 1조 2천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투자 예산안 통과에 한 걸음 다가섰습니다.
미국에서 하루 평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가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무장단체 탈레반이 아프가니스탄에서 세력을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남서부의 님루즈 주를 장악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6일 보고서를 내고 오만 인근 해상 유조선 공격의 배후를 이란으로 지목했습니다.
인도와 중국이 히말라야 산맥 국경 분쟁 지역에 배치됐던 군대를 철수시켰다고 인도군이 밝혔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6일 중미 니카라과 정부 당국자 등 50명에 제재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이날 성명에서 니카라과 국회의원, 판사, 검사, 그리고 이들의 직계 가족을 제재 목록에 추가했다고 말했습니다.
세계식량계획(WFP)은 6일 미얀마가 식량난과 코로나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자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WFP는 이날 미얀마 국민 200만 명을 위해 향후 6개월 동안 8천600만 달러를 지원해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통화 했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두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중국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습니다.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 회의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의 안보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가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과 합동 군사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3개국의 연합 훈련은 5일 아프간 국경 인근 타지키스탄 남서부 군사 훈련장에서 시작했으며 오는 10일까지 계속됩니다.
미국 'CNN' 방송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맞지 않고 출근한 직원 3명을 해고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5일) 보도에서 제프 저커 `CNN' 사장이 이날 직원들에게 보낸 공지를 인용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올해 전 세계에 20억 회 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15일 차를 맞은 가운데 6일 현재 미국이 메달 종합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전에서 호주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정의용 한국 외교부 장관이 6일 전화통화를 하고 미-한 동맹과 한반도 문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무부는 보도자료에서 두 장관이 “북한에서의 최근의 진전에 대해 논의했으며 한반도에 대한 인도주의적 계획 모색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진자가 2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5일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에 따르면 전 세계 누적 확진자와 사망자는 각각 2억여 명과 426만여 명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을 방문하는 모든 외국인 입국자들에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미 언론이 4일 보도했습니다. 미 정부는 지난 14일 동안 유럽과 중국, 인도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의 입국을 원칙적으로 금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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