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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외교장관 통화 "양국 동맹 중요성 재확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과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지난 3월 도쿄에서 회담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과 통화 했다고 미 국무부가 6일 밝혔습니다.

네드 프라이스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두 장관이 인도·태평양 지역과 전 세계의 평화와 안보, 번영을 위한 미일 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프라이스 대변인은 양국 장관이 기후 위기를 포함한 21세기 시급한 과제 해결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블링컨 장관이 안전하고 안정된 도쿄 올림픽과 패럴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의 헌신에 감사를 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두 정상은 지난 7월 22일 통화에서도 양국 동맹을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당시 블링컨 장관은 도쿄에서 열린 미·한·일 3자 회담의 성공적인 개최에 관해 모테기 외무상에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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