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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컨 장관 "인도태평양 평화∙번영 위해 아세안과 협력"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미국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동남아시아국가연합, 아세안(ASEAN)과 협력할 것이라고,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에 따르면 블링컨 장관은 어제(4일) 화상으로 열린 아세안 외교장관 회의에서 아세안에 대한 미국의 헌신을 재확인하며 미국의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 비전과 관련해 아세안의 핵심적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장관들과 함께 '인도태평양에 관한 아세안 관점'의 이행 지원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또 미국이 국제사회의 코로나 팬데믹 대응을 주도하겠다며, 그 일환으로 아세안 국가들에 코로나 백신 2천 300만 회 분과 1억 6천만 달러 상당의 지원을 제공한 사실을 강조했습니다.

블링컨 장관은 이어 미얀마에서의 군부 쿠데타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군부가 폭력을 그치도록 공동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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