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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15일차...미국, 여자 비치발리볼 금메달 추가


6일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에서 미국의 알릭스 클라인먼(오른쪽)과 에이프릴 로스 조가 금메달을 차지했다.

2020 도쿄올림픽이 개막 15일 차를 맞은 가운데 6일 현재 미국이 메달 종합집계에서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미국은 오늘(6일) 열린 여자 비치발리볼 결승전에서 호주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꺾고 우승,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스위스가 라트비아를 2-0으로 꺾었습니다.

어제(5일) 열린 남자 110m 허들 결승전에선 자메이카의 헨슬 파치먼트가 13초 04로 금메달, 미국의 그랜트 홀러웨이가 13초 09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미국은 6일 현재 금메달 30개, 은메달 35개, 동메달 27개로 종합집계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어제 열린 여자 탁구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3-0으로 꺾고 우승해 올림픽 여자 단체전 4연패를 달성했습니다.

중국은 이날 메달 추가로 금메달 34개, 은메달 24개, 동메달 16개로 종합순위 2위에 올라있습니다.

올림픽 야구 결승전에선 미국과 일본이 맞붙게 됐습니다.

미국은 어제 열린 패자 준결승전에서 한국을 7-2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해 내일(7일) 일본과 금메달을 놓고 마지막 경기를 치르게 됩니다.

한편,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벨라루스의 육상 선수 크리스티나 치마노우스카야가 신변 보호를 요청 후 폴란드에 입국한 것과 관련해 벨라루스 대표팀 코치 2명을 2020 도쿄올림픽에서 퇴출했습니다.

일본 'NHK' 방송은 어제 보도에서 IOC가 벨라루스 대표팀의 아르투르 시마크, 유리 마이세비치 코치의 참가 자격을 취소했다며 두 코치는 즉시 올림픽선수촌을 떠나라는 요청을 받고 이를 실행했다고 공지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들은 앞서 치마노우스카야가 자국 육상팀을 비판하는 글을 SNS에 올리자 강제 귀국 시키려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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