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이 1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탄도미사일과 무기를 공급해 우크라이나 도시들을 공격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며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연례 연합 연습인 ‘자유의 방패 (프리덤 실드)’가 19일 마무리된 가운데, 이번 훈련을 통해 양국 간 연합 전투 준비태세를 강화했다고 한미연합군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릭 사이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경제개발부 장관과 한국 산업통상부 박동일 산업정책실장이 18일 서울에서 만나 미한 조선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 튀르키예의 요청에 따라 이슬람 명절 이드(Eid)를 앞두고 교전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미국도 남아시아 두 나라에 긴장 완화를 촉구했습니다.
털시 개버드 미국 국가정보국장은 18일 상원 정보위 전 세계 위협 평가 청문회에서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은 이미 미국 본토에 도달할 수 있으며, 북한은 핵무기 증강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리처드 코렐 미국 전략사령부(USSTRATCO) 사령관은 북한이 핵무기를 정권 생존 수단으로 삼고 미국 본토 타격 능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과 러시아 등과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권력 균형 약화를 시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고리 기요 미국 북부사령부 겸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 사령관은 북한의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20'이 크기로 볼 때 “미국 전역 어디든 핵탄두를 투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미·이스라엘 합동 작전이 19일째를 맞은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 테러 정권의 정보장관 에스마일 카티브(Esmaeil Khatib)를 제거한 것을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국제 원유 가격과 금융시장은 오전 거래에서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합동 군사작전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동맹국들에 “호르무즈 해협 확보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등 전략무기 고도화보다는 무기체계의 실전 운용 능력과 재래식 전력 강화에 집중했다는 분석이 한국 연구기관 보고서에서 나왔습니다.
털시 개버드 미 국가정보국장(DNI)은 18일, 이란 정권이 “지도부와 군사 역량에 대한 공격으로 겉보기에는 유지되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크게 약화된 상태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이 18일 헤즈볼라 국제 테러 조직을 겨냥한 공세를 확대하며, 8시간 동안 베이루트 중심부 건물 4곳을 공습했습니다.
백악관은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예정된 중국 방문을 연기하는 데 중국 측이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제앰네스티가 17일 북한에서 한국 미디어를 시청하거나 유포했다는 이유로 수만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공개 처형이 집행되고 있으며, 학생들도 이른바 ‘이념 교육’의 일환으로 처형 장면을 강제로 목격해야 하는 등 심각한 인권 유린이 자행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스웨덴에 본부를 두고 전 세계에서 암호화폐로 결제와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하는 ‘비트리필’이, 지난 3월 1일 사이버 공격을 받았고, 이것이 북한과 연계된 해킹 조직 ‘라자루스’의 소행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안규백 한국 국방부장관이 18일, B-1 문서고를 방문해 2026년 자유의 방패(FS·Freedom Shield) 2부 연습 현장을 점검하고, 중동 상황을 거론하며 연합방위태세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공동 작전이 18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지난 하루 동안 이란 정권 핵심 인사 2명이 제거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국가대테러센터(NCTC) 수장인 조 켄트 국장이 이란 전쟁을 이유로 사임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켄트의 사임을 환영하며 이란의 위협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16일 켄트 국장이 “양심상 현재 진행 중인 이란 전쟁을 지지할 수 없다”며 사임을 발표하자 이를 환영했습니다.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이 2026년 3월 발간한 전략보고서에 따르면, 북한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대러 파병 및 군수물자 수출로 최소 76.7억 달러에서 최대 144억 달러의 외화를 번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은 18일째 미국과 합동으로 진행 중인 작전의 일환으로 테러 정권인 이란의 사실상 실권자와 핵심 인물을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에서의 일련의 공습으로 사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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