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쟁부는 8일, 미확인 비행물체(UFO) 목격과 관련된 과거 기밀 문서와 기록들의 1차 분량 공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침투 수법이 점점 더 대담하고 정교해지자, 실리콘밸리의 대형 법무법인 윌슨 손시니(Wilson Sonsini)는 7일 전 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련 경고문을 배포했습니다.
북한이 서울을 사정권에 두는 신형 자주포를 연내 남부 국경에 배치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의 북한 전문가는 이번 발표가 군사적 능력 면에서 크게 새로운 것은 아니며 대남 선전·압박 목적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볼커 튀르크 유엔 인권최고대표가 오는12일부터14일까지 한국을 공식 방문합니다.
마르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8일 로마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 안토니오 타야니 외무장관과 잇따라 회담을 갖고, 바티칸에서의 교황 접견을 포함한 이틀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국제 원유 선물 가격이 8일, 배럴당 100달러 선을 오르내리는 가운데, 주가지수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최근 북한이 사이버 범죄 의혹을 부인하며 미국 정부와 이를 보도한 언론 기관을 비난한 데 대해 북한이 가상화폐 탈취를 통해 핵·미사일 개발 자금을 조달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축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외교·국방 고위 당국자들이 7일 서울에서 안보정책협의회를 열고 한일 및 한미일 안보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과 이란 군대가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7일, 이라크의 알리 마아리 알바들리 석유부 차관과 이란과 연계된 단체 소속 고위 지도자 3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의 석유 부문을 “착취”하고 이란과 친이란 민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의 안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2020년과 2023년에 채택한 법률을 통해 외국 미디어 접근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며 정보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비영리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 IT) 인력의 미국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2명에게 각각 징역 18개월이 선고됐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한타바이러스 발병이 확인되기 전에 감염 크루즈선을 떠난 승객들을 추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항해 중입니다.
미국과 한국,일본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하며 북한이 절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질랜드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북한과 이란 연계 행위자들을 포함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며 북러 군사 협력 차단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새 대테러 전략 문건에서 한국을 일본, 호주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주요 대테러 파트너로 직접 거론했습니다.
백악관은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7일 국제 유가는 하락했고,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분쟁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비핵화된 이란, 즉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란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 대서양 카보베르데 해상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3명이 후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은 해당 선박을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에서 받아들이기로 확인했습니다.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