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타이완의 산으로 올라가 보겠습니다. 타이완 중부에 있는 아리산인데요. 높은 산과 울창한 숲, 차밭이 어우러진 풍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특히 산 위에서 바라보는 운해와 일출, 그리고 오래된 산악철도까지 만나볼 수 있어서 타이완의 또 다른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라디오로 떠나는 세계여행. 전 세계 여행지를 함께 찾아가 보는 시간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은 상당한 규모의 핵능력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있는 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괜찮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대북제재 위반으로 한국 정부에 억류된 탄자니아 국적 선박 ‘프라다(Prada)’호가 최근 평택에서 인천항으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국 정부가 이 선박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주목됩니다.
북한 고려항공이 최근 평양과 삼지연을 오가는 항공편을 운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삼지연 공항에 정식 편명을 단 고려항공 여객기가 운항한 것은 이례적인데, 공항 일대에서는 대규모 개발 공사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운항되던 선박 2척이 최근 국제해사기구(IMO)에 북한 선박으로 새롭게 등재됐습니다. 북한이 중고 선박을 구매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중국이 북한에 유엔 대북 제재 대상 품목 약 28만 달러어치를 수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산업용 기계와 전기장비, 차량 등이 포함됐는데, 일부는 인도적 목적으로 사용될 수 있는 품목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미국 공군의 특수 정찰기 ‘코브라볼’이 동해 인근에서 다시 포착됐습니다. 탄도미사일 표적 정보를 수집하는 코브라볼이 북한의 추가 도발 동향을 감시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무기 거래 현장으로 지목된 북한 라진항 부두에 약 5개월 만에 대형 화물선이 입항했습니다.
북한의 대중국 가발 수출이 8월 들어 다시 크게 늘었습니다. 반면 북한의 대중 수입에서는 맥주가 전달보다 80% 넘게 증가하며 올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북한과 중국의 무역액이 2억3천만 달러를 넘어서며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가 본격화된 2017년 이후 8월 실적으로는 역대 최대치인데, 특히 북한의 대중 수출액이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북한 라진항 부두에 길이 약 190m에 달하는 대형 화물선 1척이 접안한 모습이 위성 사진에 포착됐습니다. 선박이 정박한 바로 앞 부두 야적장에는 검은색 석탄 더미가 가득 쌓여 있었고, 전날에는 선로를 따라 열차로 추정되는 긴 물체도 확인됐습니다.
전 세계에 단 3대뿐인 미 공군의 최정예 탄도미사일 추적 정찰기 ‘코브라볼’과 해상초계기 ‘포세이돈’ 등 미군 핵심 정찰자산 3대가 한반도와 인근 상공에 동시에 출격했습니다.
북한 정부 연계 해킹 조직 ‘탈륨’이 주미 한국대사관과 한국 최대 포털 네이버, 주요 국제 싱크탱크 등을 연상시키는 인터넷 도메인을 잇따라 개설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이 지난 7월 말부터 정기적으로 띄우던 평양-원산 노선 운항을 이달 초를 끝으로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법원에서 북한 정권을 상대로 제기된 손해배상 소송의 승소 판결이 잇따르며 북한이 물어야 할 총배상액이 50억 달러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연방법원이 중동 등지에서 발생한 7건의 테러 공격으로 피해를 입은 미군 장병과 민간인 군무원, 그 가족들에게 북한과 이란 정권이 약 4억 8천만 달러를 공동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습니다.
북한이 중국 등 제3국 회사를 활용해 선박을 운영해 온 관행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과 홍콩, 마셜제도 회사들이 북한 선박의 ‘등록 소유주’로 확인됐는데, 유엔 제재를 우회하기 위한 것인지 주목됩니다.
유럽연합이 북한의 핵무기 생산 확대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강선과 영변의 우라늄 농축시설 운영 확대와 평산 지역의 우라늄 관련 활동 증가를 확인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북한의 비핵화를 ‘종결된 사안'으로 보는 러시아의 입장을 비판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한국의 대미 투자 확대와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또 미한 양국이 합의한 안보·경제 협력 방안을 실제 행동으로 옮기고, 동맹의 결속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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