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이 유엔 회원국으로는 처음으로 대북제재 결의 2375호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냈습니다. 북한에 비교적 우호적이던 미얀마는 사상 첫 이행보고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전직 관리가 북한에 대한 국제 법정 회부가 다시 추진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압박은 역대 어느 정부보다 강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지금보다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72차 유엔총회가 개막한 지 불과 3주가 지났지만 초반부터 북한 핵과 미사일 도발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백악관이 미리 예고된 군사적 행동은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임 행정부와 달리 미국의 계획을 적들에게 알릴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군축 회의가 열리고 있는 유엔총회 회의장에서 미국과 북한 사이의 공방이 이어졌습니다. 북한은 "미국의 핵 위협"을 언급하며 핵 개발의 정당성을 주장했고, 미국은 이를 말도 안되는 논리라고 일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과 동맹국들에 대한 북한의 위협을 놔둘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이 이달 중 실시할 것으로 알려진 ‘한반도 철수작전(NEO)’이 정례적 훈련이라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유사시에 대비해 매년 군 가족과 군무원 등을 탈출시키는 훈련을 해 왔습니다.
유엔에서 열리고 있는 ‘군축 회의’에서 연일 북한을 성토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우호국들도 이런 분위기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미국의 대응은 이제 막 시작 단계라고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이 밝혔습니다. 정부 주요 부처와의 협력을 강조하며, 언론에 보도된 사임설을 일축했습니다.
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추가 도발을 감행할 것이라고 전직 미 고위 관리가 전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추진 중인 이란 핵 합의 파기는 북한과의 협상을 더욱 어렵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 발사 장소를 다양화하면서 이를 예측하기 위해선 인공위성과 무인기는 물론 다양한 정보력을 동원해야 한다고 닉 한센 스탠포드대학 국제안보협력센터 객원연구원이 밝혔습니다. 위성분석가이자 군사전문가인 한센 연구원은 2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차량이나 사람의 움직임을 핵실험 징후로 해석할 수 없으며, 이런 분석은 북한이 외부세계를 속이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짐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틸러슨 국무장관의 외교적 노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군사적 옵션이 있다는 기존의 입장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대북 정책에 있어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다른 목소리를 낸 데 대해 엇갈린 해석을 내놓았습니다. ‘굿캅, 배드캅’ 전략이라는 일각의 분석에도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으로 유입되는 정제유에 대한 본격적인 감시를 시작했습니다. 유입량은 물론 북한에 정제유를 판매한 나라들도 공개됩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이 대량살상무기(WMD)로 전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목록을 공개했습니다. 핵과 재래식무기용 이중용도 물자 지정에 이은 새로운 조치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아 5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북한 문제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해법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독일 정부가 자국주재 북한 외교관 숫자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안보리 결의 이행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몇 개월간 재무부의 제재를 통해 중국 압박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제재의 종류 역시 아직까지는 독자 제재가 아닌 안보리 제재 결의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중국 상무부가 북한과의 합작기업을 모두 폐쇄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실제로 이번 조치로 얼마나 많은 사업체들이 영향을 받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중국 지방정부들이 벌여온 경협 사업들도 계획대로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미국 국방부는 미국 전략자산의 한반도 순환배치 확대와 관련해, 동맹인 한국과 이 계획을 달성하기 위한 최선의 방안을 놓고 계속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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