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가 북한인들의 입국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북한의 입지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전 세계 정상들이 모인 유엔총회 일반토의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데뷔로 또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가 높아진 상황에서 열린 토의라 더 관심을 모았는데요. 더 자세히 나눠보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 은행과 관계자들을 대거 제재 목록에 추가했습니다. 미 재무부는 북한의 국제 금융망 접근이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의 전략폭격기를 격추하겠다고 선언했지만 이를 실행에 옮기기에는 현실적인 제약이 많아 보입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이 입을 손실이 더 크다고 지적했습니다.
강경화 한국 외교부 장관이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과 함께 미국과의 군사 동맹 강화를 강조했습니다. 미 전직 관리들은 북한의 도발이 결과적으로 미국과 한국의 동맹 강화로 이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산하 대북제재위원회가 북한이 재래식 무기로 전용할 수 있는 이중용도 물자 목록을 새롭게 작성했습니다. 지난해에 비해 목록이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 25일 뉴욕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통해 북한에 선전포고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가 아직 최고 수위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에드워드 피시맨 전 국무부 정책기획실 제재담당 보좌관이 지적했습니다. 피시맨 전 보좌관은 23일 'VOA'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재 자체가 실패한 게 아니라 충분한 강도에 미치지 못한 것이라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연설에 대해 “북한은 오래가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미국을 강하게 비난했습니다. 반면 국제사회는 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공격을 받으면 전쟁을 피하지 않을 것이라고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파괴’ 발언은 자국민 보호를 천명한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장관급 회담에 참석한 각국 외무장관들이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개발을 규탄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이 지난 30여년 간 단 한 차례도 비핵화 약속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비판했습니다.
유엔총회에서 언급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북한 파괴’ 발언에 대해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군 전직 관리가 북한의 계속된 탄도미사일 발사가 한국 내 사드 찬성 여론을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은 그 어느 때보다도 촘촘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전 세계 지도자들도 한 목소리로 북한의 핵실험과 탄도미사일 발사 행위를 규탄했습니다. 북한을 비난하는 나라는 지난해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유엔 총회의 ‘하이라이트’로 불리는 일반 토의가 본격 막을 올린 가운데 리용호 북한 외무상도 공식 행보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례 없이 강경해진 국제사회의 압박에 어떤 입장을 취할지 주목됩니다.
최근 미 정부 핵심 당국자들이 트럼프 행정부의 대북 접근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외교적 노력'은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 공조에 맞춰져 있고, 북한에 대한 군사 대응 가능성도 열려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미 전직 고위 관리가 북한의 궁극적 목표는 미-한 동맹의 분리에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의지를 꺾기 위해선 사드 배치 등 동맹 강화와 중국과의 깊은 대화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에 대한 외교적 수단이 소진되면, 군사적 행동에 나설 수 밖에 없다고 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화염과 분노’ 발언이 공허한 협박은 아니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한국의 정상이 북한에 더 강한 제재와 압박을 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북한의 최근 탄도미사일 발사도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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