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가 오는 21일 대량살상무기(WMD) 비확산에 관한 장관급 회의를 개최합니다.
추이톈카이 미국주재 중국대사는 북한 문제와 미-중 무역 논의가 연계되는 데 대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앞서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중국이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대한 직접적인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15일 긴급회의를 열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이사국들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한 지 하루 만에 신속히 움직였습니다.
쿠웨이트가 자국 주재 북한 대사를 추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북한 국적자에 대한 비자 발급도 중단했습니다.
북한이 미국 시각으로 14일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고 미 태평양사령부가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사일 발사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15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북한 여객선 ‘만경봉’ 호가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민간 선박 추적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대북 제재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러시아를 오가던 선박입니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가 북한의 ‘우리민족끼리’ 채널을 폐쇄했습니다. 북한의 공식 계정이 폐쇄된 게 확인된 건 이번이 처음인데, 전문가는 ‘제재’의 영향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Analysts and US officials agree on importance of latest Security Council action, and point to China’s first-ever vote to limit Pyongyang’s oil supplies
북한 선박의 움직임이 지난해에 비해 최대 8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미국 정부는 북한 선박들이 신호기를 끈 채 운항을 하고 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쿠웨이트가 유엔 회원국으로는 처음으로 지난달 채택된 대북제재 결의 2371호에 대한 이행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기존 결의의 이행보고서 제출국도 크게 늘고 있습니다.
유엔의 72차 총회가 12일 개막했습니다. 북한의 핵과 인권 문제도 다뤄질 것으로 예고된 올해 총회에는 미국과 한국, 일본 정상도 참석합니다.
역대 가장 강력한 조치를 담은 대북제재 결의 2375호가 북한의 도발을 멈출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 결의에 사상 처음으로 원유 제한 조치가 포함된 것을 주목하면서도 북한에 타격을 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국제 외교무대에서 북한의 입지가 줄어드는 정황이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북한 외교관 추방이나 무역 관계 단절 등의 실질적 조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섬유 수출 금지와 원유 판매량에 제한선을 두는 내용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미국은 이번 결의가 역대 가장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제재 결의 2375호.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더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결의 2375호의 채택 속도는 이례적으로 빨랐습니다. 북한의 도발에 대응한 국제사회의 대응이 점차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핵 시설에서의 활동이 꾸준히 감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프리카와 중동 등 8개 나라와의 군사 협력 정황도 지적됐습니다.
옌스 스톨텐베르크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사무총장이 북한의 무모한 행동에는 국제사회 대응이 뒤따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상원의원들이 북 핵 위협에 맞서 중국의 은행과 기업 등을 제재하는 ‘세컨더리 보이콧’을 주장했습니다. 전직 미 관리들도 지금보다 중국에 더 많은 압박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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