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원유 공급을 끊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최근 국제사회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국은 4년 전까지 매년 5억달러어치의 원유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문제 해결에 확고한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대북제재가 효력을 발휘하려면 정제유보단 중국이 북한에 지난 수십 년간 무상으로 제공해 온 원유를 끊어야 한다고 윌리엄 브라운 워싱턴 조지타운대 교수가 밝혔습니다. 미 국가정보국(DNI)에서 동아시아 선임 고문을 역임하고 미 국무부 대북지원 감시단 등으로 활동했던 브라운 교수는 중국이 2013년을 끝으로 더 이상 대북 원유공급양을 공개하지 않는다는 사실도 문제점으로 지적했습니다. 북한이 1970년대 박정희 대통령이 주도했던 한국 경제모델을 따라야 한다는 조언도 했습니다.
영국 정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 씨 살해에 북한이 화학무기를 사용했다는 점을 유엔의 대북제재 이행보고서에 담았습니다. 러시아는 이번에도 한 장짜리 이행보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자국 내 북한 노동자 숫자를 동결하라는 내용의 공고문을 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중국은 유엔 안보리에 제출한 이행보고서에서 철저한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약속했지만 사드의 한반도 배치를 거듭 반대했습니다.
최근 여러 나라들이 북한과 교역관계를 잇달아 단절하면서 북한 무역 총액이 1억 달러 이상 줄어들 것으로 관측됐습니다. 그러나 90%이상 중국에 의존하는 무역 구조 때문에 북한의 전체 교역량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중국이 북한에 수출하던 정제유를 완전히 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는 아직까지 어떤 나라도 북한에 공급한 정제유 양을 보고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국무부가 북한 선박에 대한 해상 차단 조치를 새로운 제재 방안으로 제시했습니다. 북한 선박들의 공해상 불법 활동을 근절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유엔 사무국이 한국의 이행보고서에 포함됐던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대한 내용을 실수로 삭제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 내 수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한국과 일본이 제출한 2371호 이행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한국 정부의 이전 보고서에 포함했던 개성공단 가동 중단에 관한 내용은 빠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해 새 결의안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검색 강화와 원유 전면 수출 금지,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제재 대상으로 포함시키는 문제 등이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폴란드 정부가 자국주재 북한대사관에 불법으로 사용되는 외교부지를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대사관에 입주했던 업체들도 속속 계약을 해지하고 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은 중국이 대북 원유 공급과 관련해 할 수 있는 일이 많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은 중국이 원유를 더 제한하라고 요구하고 있지만 완전히 끊으라는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또 다시 ‘리틀 로켓맨’이라고 부르며 비난했습니다.
미한 정상이 북한의 ICBM 발사 이후 두 번째 통화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가 미국 본토에 대한 타격 역량을 갖추겠다는 목표를 위한 일종의 전략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제재가 작동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따라서 더욱 거센 압박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전 세계 곳곳에서 북한에 대한 최대 압박 캠페인이 활발하게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상 교통을 차단하는 방안도 추진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북한에 중대한 추가제재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 한국 정상과 연이어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와 같은 도발은 국제사회 고립을 심화시킬 것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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