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하게 비난하고, 국제사회가 북한에 경제와 외교적 압박을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무부는 대화의 준비가 안 된 건 미국이 아닌 북한이란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번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도발이 이를 또 다시 증명했다는 겁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동해상으로 발사했습니다. 지난 9월 중장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75일 만입니다.
북한 선박들의 결함 발견률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100%를 기록했습니다. 선박 10대 중 1대는 정선조치를 당하는 등 안전 문제가 좀처럼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북한의 고립이 점차 심화되는 정황이 전 세계 곳곳에서 포착되고 있습니다. 북-중 교역이 전년 대비 약 60% 급감하고, 각국이 북한 대사를 추방하고 있는 가운데 이런 변화가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거세진 데 따른 결과로 해석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북한의 유조선들이 7월을 전후해 대부분 운항을 중단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평양 내 휘발유 부족사태와 관련이 있는지 주목됩니다.
최근 운항을 재개한 북한 여객선 만경봉 호가 안전결함 문제로 러시아 항구에 발이 묶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이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되면서 미국 정부는 북한과 거래하는 나라들을 압박하기가 한결 수월해졌다고 앤서니 루지에로 전 재무부 국장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따라서 중국에 대한 미국의 추가 압박도 높아질 거란 예상입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한 데 이어 21일에는 재무부가 중국기업과 북한 기관 등을 대거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새 조치의 두드러진 특징과 파급 효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회사와 북한 운송회사, 선박 등을 대거 제재 명단에 추가했습니다. 북한의 해외 수출입 통로와 해외 노동자 문제를 정조준했습니다.
중국 국영항공사인 에어차이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평양행 노선 운항을 중단했습니다
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전격 재지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저지른 테러 행위를 지목하면서 초강력 추가 대북제재를 예고했습니다.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북한에 대한 테러지원국 재지정이 대북 압박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등 북한의 우호국들이 대북제재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평양에선 휘발유 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전격 재지정했습니다. 대북 압박이 거세지면서 북한의 고립 또한 한층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번 결정의 배경과 그 동안의 과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프리카 나라 수단이 북한과의 무역과 군사 관계를 단절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무부는 수단의 결정을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미국과 중국 정상이 “쌍중단”에 대한 입장 차를 확인하고 이를 더 이상 진행시킬 수 없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을 테러지원국으로 재지정하는 문제는 다음주 초 트럼프 대통령이 결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북한의 제재 회피 활동을 정확히 파악하면서도 눈 감아주고 있다고 윌리엄 뉴콤 전 재무부 분석관이 지적했습니다.
중국 근해에 출몰한 대북제재 선박이 나흘 째 같은 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사실상 등록마저 취소된 이 선박이 중국 항구로 입항을 할 지 관심이 모아집니다.
싱가포르가 북한과의 교역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북한과의 관계를 끊는 나라들이 점차 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쌍중단”으로 불리는 북한 핵.미사일 도발과 미-한 연합군사훈련 동시 중단 제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데 미국과 중국이 의견을 같이했다고 밝혔습니다. 아시아 순방을 통해 국제사회와의 대북 공조를 강화했다며 많은 나라가 ‘최대 압박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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