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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가 29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ICBM) 발사에 대응하는 긴급회의를 개최합니다.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28일 한국, 일본 정부와 함께 안보리에 긴급회의 소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긴급회의는 미 동부시간으로 오후 4시30분에 열릴 예정이며, 성명 채택이나 추가 결의안 등 북한의 ICBM 발사에 따른 대응책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유엔주재 한국 대표부는 이날 회의가 공개로 진행된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안보리는 지난 9월16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비난하는 언론성명을 발표했으며, 8월29일에는 5년 만에 처음으로 의장성명을 채택한 바 있습니다.

또 9월11일에는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응해 북한의 섬유 수출 금지와 원유 차단 등을 골자로 한 대북제재 결의 2375호를 통과시켰었습니다.

VOA 뉴스 함지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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