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열병식을 준비하는 정황이 좀 더 구체적으로 확인됐습니다. 평양 능라도 경기장에선 집단 체조 준비가 한창 진행 중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이 열병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내달 9일 정권수립 70주년을 맞아 열병식을 열 것으로 보입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제2차관은 북한산 석탄의 한국 유입 관련 수사가 장기화된 건 검찰이 2차례나 추가 자료 보완을 요청하는 등 사실관계를 명확히 하려는 노력 때문이라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김영문 한국 관세청장은 북한산 석탄의 한국 유입과 관련해 국제적인 첩보를 애초에 받았지만, 사실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다고 VOA와의 인터뷰에서 해명했습니다.
김영문 한국 관세청장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산 석탄의 한국 밀반입 수사와 관련해 정보는 외교부와 국정원을 통해 받았고, 청와대 등에 수시로 보고된 것으로 안다고 말했습니다. 수사를 오랫동안 방치했다는 일각의 주장은 부인하면서도 수사 인력을 좀 더 투입하고 더 유능한 사람들이 사건을 맡았으면 나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재: 함지하 /영상취재: 김형진/ 영상편집: 조명수)
서아프리카 나라 적도기니가 북한과 맺은 농업부문 협력 협정을 파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국 내 북한 농업과 임업 회사들도 사업을 접고 떠났다고 확인했습니다.
대부분의 나라들은 대북제재를 위반한 사업가들을 체포하고, 곧바로 조사를 시작하는 등 발 빠른 대응을 해 왔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한국에 반입한 수입업자 등에 대한 조사를 10개월째 하고 있는 한국과는 사뭇 다른 모습입니다. 다른 나라들의 사례들을 정리했습니다.
미 국방 당국이 북한에 남겨진 미군 유해 발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지원을 약속한 부분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과 달리 북한은 싱가포르에서 한 약속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제재 완화를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운반했다는 의혹을 받는 선박이 또 다시 한국에 정박 중입니다. 불과 이틀 만에 또 다른 선박이 한국에 돌아온 건데 관련 조사가 끝나지 않아 실제 억류로 이어질 지는 미지수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인도적 대북지원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내놨습니다. 순수한 인도주의적 지원이라는 점을 확실히 해야만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한국에 정박해 억류 여부가 주목됐던 벨리즈 선박이 제 3국을 향해 출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의 의장성명이 곧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북한의 CVID, 즉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가 명기될 지 주목됩니다.
북한 석탄을 싣고 한국에 입항한 선박이 최소 3척이 있는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중 1척은 현재 한국에 정박한 것으로 나타나 억류 여부가 주목됩니다.
북한 석탄 항구들에서 꾸준한 움직임이 관측되고 있습니다. 안보리 결의에 따라 수출이 전면 금지된 북한산 석탄이 어디론가 계속 향하는 모습입니다.
유엔과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북한 유조선이 중국 근해를 맴도는 모습이 또 확인됐습니다. 비슷한 움직임을 보이던 다른 북한 선박이 사라진 지 이틀 만입니다.
미 국무부가 이례적으로 최근 발표한 대북제재 주의보의 한글 번역본을 공개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UAE)가 북한과 외교 관계를 단절했다는 사실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 회사들에 대한 사업 허가증 발급도 전면 중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근해를 맴돌던 북한 제재 선박이 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끈 채 사라졌습니다. 중국 정부는 안보리 결의를 잘 이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타르 정부가 북한 노동자 대부분을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아 있는 100여명의 노동자들에 대해서도 같은 조치가 취해질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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