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중국 주석 “러시아와 에너지 부문 파트너십 구축 의향 있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9일 러시아와 에너지 부문에 있어 파트너십을 구축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중국 관영 CCTV는 이날(29일) 제4차 중국-러시아 에너지 포럼에 보낸 시 주석의 이같은 메시지를 보도했습니다.
국제사회 제재를 받는 러시아가 인도에 500개가 넘는 제품의 수출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 사안에 정통한 인도 내 소식통들을 인용해 러시아가 주요 산업을 위한 500개가 넘는 수출 요청 품목을 인도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호주의 핵추진 잠수함 확보가 남태평양 지역 안보를 보장할 것이라고 영국 고위 관리가 28일 밝혔습니다. 영국 외무부의 앤-마리 트리벨리언 인도태평양 담당 부장관은 이날(28일) 호주 캔버라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핀란드에 대한 3억 2천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미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어제(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핀란드가 요청한AIM-9X Block II 공대공미사일 40기와 AGM-154 공대지 합동원격공격무기(JSOW) 48기 등 3억 2천 330만 달러 규모의 무기 판매를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영국과 중국 관계에서 “황금기”는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어제(28일) 집권 후 첫 외교정책 연설에서 영국의 이익과 가치에 대한 중국의 조직적인 도전이 점점 첨예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중국에 대한 영국의 접근이 바뀌어야 한다며, “중국은 국가권력의 모든 장치를 이용해 전 세계적인 영향력 확장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러시아와 라오스가 대테러 작전 수행을 위한 연합군사훈련을 시작했다고 러시아 국방부가 오늘(29일) 밝혔습니다.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라오스에서 러시아-라오스 연합군사훈련인 ‘라로스 2022’가 시작됐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초기 구축된 미국과 러시아 간 군 통신선이 지금까지 단 한 차례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28일) 익명의 미 관리의 말을 인용해 우크라이나의 핵심 기간시설 인근에서 러시아가 군사작전을 펴는 데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미국이 주도적으로 “분쟁 해소”용 통신선을 통해 대화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가 오늘(29일)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의 신전략무기감축협정(New START∙뉴스타트) 양자협의위원회(BCC) 연기를 통보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어제(28일) 성명을 통해 “러시아 측은 자신들이 일방적으로 회담을 연기했다고 통보하면서 새로운 날짜를 제안하겠다고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봉쇄 정책에 항의하는 시위가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백악관이 평화적인 시위를 보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28일 중국을 포함해 평화 시위를 벌이는 사람들의 권리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우리는 오랫동안 여기 미국과 세계 각국에서, 모든 사람이 평화롭게 시위할 권리가 있음을 말해왔다”며, 여기에는 “중화인민공화국(PRC)도 포함된다”고 밝혔습니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을 수사 중인 한국 검찰은 오늘(29일) 문재인 전임 정부의 대북 안보라인 최고 책임자였던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2022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이 가나에 2대3으로 졌습니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와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한국은 이로써 1무 1패(승점 1)가 됐습니다.
일본이 국방비를 5년 안에 2배로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하마다 야스카즈 일본 방위상은 28일 기자회견에서 “현재의 안보 상황을 고려할 때 5년 안에 국방비를 시급히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에 의해 제기되고 있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방위비 지출을 “실질적으로” 늘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중국 전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당국의 엄격한 방역 조치에 항의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위자들은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의 거리에서부터 수십여 대학 교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 집권 이후 전례 없던 시민 불복종 운동에 나섰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중국에서 코로나 방역 반대 시위를 취재하던 영국 BBC방송 기자가 현지 공안에 붙잡혀 구타 당했습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7일 성명을 통해 “BBC는 상하이 시위를 취재하던 중 체포돼 수갑을 찬 우리 언론인 에드 로렌스에 대한 처우를 극도로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석방되기 전 몇 시간 동안 구금되어 있었다”면서 “체포되는 동안 그는 경찰에 의해 구타를 당하고 발로 차였다”고 지적했습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의 조카딸이 국제사회에 반정부 시위를 탄압하는 이란 정부와의 모든 관계를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주요 매체들은 어제(27일) 보도를 통해 이란의 인권운동가인 파리데 모라드하니 씨의 영상 성명이 온라인에서 널리 유통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모라드하니 씨는 성명에서 “오 자유로운 이들이여, 우리와 함께 하고 당신들의 정부에 이 살인적이고 어린이를 죽이는 정권을 지원하는 것을 멈추라고 말하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소형∙저가 정밀폭탄 공급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 폭탄은 충분한 수량 확보가 가능한 로켓에 장착해 러시아 군 후방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방산업체인 보잉(Boeing)사가 우크라이나 등 미국의 동유럽 동맹국들을 위한 새 군수품 생산 계획의 하나로 지상발사소구경폭탄(GLSDB)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의 새로운 미사일 공격에 대해 경고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어제(27일) 영상 연설에서 “우리는 테러리스트들이 새로운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 “이것은 사실”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는 정보기관 차원에서 핵 위기를 관리할 방안이 있다고 러시아 주재 미국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엘리자베스 루드 대사대리는 러시아 국영 `리아’ 통신에 “미국은 러시아 연방과 위기, 특히 핵 위기를 관리할 수 있는 채널을 갖고 있다”며 “그것이 번스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이 러시아 측 상대와 만난 목적이었다”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오늘(28일) 보도했습니다.
중국의 급속한 군사력 발전이 우주 공간에서도 미국의 우위에 갈수록 위험이 되고 있다고 미 우주군 고위 간부가 밝혔습니다. 미 우주군 본부 참모장인 니나 아르마뇨 중장은 오늘(28일) 호주전략정책연구소가 호주 시드니에서 주최한 행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아르마뇨 중장은 “중국은 국제질서 재편과 점점 더 많은 경제적∙외교적∙군사적∙기술적 힘의 증가 두 가지 목표 모두를 이루려는 의도를 가진 유일한 나라”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일 한국 대사가 한일 양국 정상간 만남이 재개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26일 윤덕민 주일 한국 대사가 최근 교도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양국이 전시 노동 문제(강제징용 문제)로 크게 손상된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예상보다 빨리” 상호 방문 재개가 될 수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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