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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낙 영국 총리, 영-중 관계 “황금기 끝나”

리시 수낙 영국 총리
리시 수낙 영국 총리

리시 수낙 영국 총리는 영국과 중국 관계에서 “황금기”는 끝났다고 말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어제(28일) 집권 후 첫 외교정책 연설에서 영국의 이익과 가치에 대한 중국의 조직적인 도전이 점점 첨예해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중국에 대한 영국의 접근이 바뀌어야 한다며, “중국은 국가권력의 모든 장치를 이용해 전 세계적인 영향력 확장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무역이 사회적, 정치적 개혁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순진한 생각과 함께 이른바 ‘황금시대’는 끝났다는 것을 분명히 하자”고 말했습니다.

수낙 총리는 영국도 러시아와 중국 등 적대국 및 경쟁국과 똑같은 장기적인 접근방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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