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는 유엔의 대북제재를 존중하는 선에서 북한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해당 경기 연맹들과 북한 선수들 경비 지불에 관한 논의를 모두 마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미국의 새 대북 금융제재 법안을 통해 중국이 스스로 지키겠다고 한 대북제재 약속을 강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크리스 밴 홀른 민주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어떤 나라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안전과 관련해 의구심을 표한 적이 없다고 'VOA'에 밝혔습니다. 유엔총회에 참석한 각국 대표들로부터 이 같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고 강조했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원회 소속 조 윌슨 의원이 ‘미-한 관계 중요성 인식과 재확인’이란 제목의 결의안(H. RES. 612)을 9일 발의했습니다. 주한미군 관련 문제는 북한과의 협상 조건이 될 수 없다고 못박았습니다.
북한은 미국에 사이버 위협을 가하는 나라 가운데 가장 큰 우려 대상이라고 미 하원 정보위원회 소속 의원이 밝혔습니다. 크리스 스튜어트 의원은 ‘VOA’와의 인터뷰에서 북한이 미국의 금융망과 통신망은 물론 정부의 기밀까지 빼낼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8일 미국 하원의원들이 초당적 모임인 ‘공산주의 희생자 코커스(Victims of Communism Caucus)’를 결성했습니다. 북한 등 공산주의 국가 희생자를 위한 의원단 모임입니다. 북한의 인권 유린 실태를 집중 조명하는 등 공산주의 국가의 잔혹성을 고발할 계획입니다.
미국은 북한의 선제공격에 대비한 다양한 군사적 옵션을 갖고 있으며, 북한의 핵 역량을 무력화시키는 게 1차 목표가 될 것이라고 단 베이컨 공화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미 상원 위원회가 북한과 거래하는 제 3국의 개인과 기업을 제재하는 대북 제재 법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제재에 법적 구속력을 강제한 조치로, 북한의 국제금융망 접근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취지입니다.
미 상원에서 곧 처리될 예정인 새 대북 금융제재 법안은 대북제재에 구속력을 부과해 실질적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크리스 밴 홀런 민주당 상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북한은 미국, 한국과의 대결에서 승산이 없다는 걸 깨달아야 한다고 아미 베라 민주당 하원의원이 밝혔습니다.
민주당 상원의원들이 외교와 협상을 거듭 북한 문제의 해법으로 제시했습니다. 대북 원유 차단 등 압박 조치를 병행하는 한편 북한과의 직접 대화도 마다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북한과 거래하는 제3국의 개인과 기업을 제재하는 포괄적이고 강력한 대북제재 법안이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법안엔 하원과 마찬가지로 북한에 억류됐다 숨진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의 이름을 넣었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중국이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사드 배치로 불거진 한국과의 갈등을 해소하기로 합의한 것을 “전술적 행동”으로 평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을 앞두고 역내 주도권을 선점하기 위한 의도라는 분석입니다.
미국 NASA 출신으로 북한을 방문하기도 했던 인공위성 전문가가 북한의 평화적 우주개발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미국 민주당 의원들이 대통령의 대북 선제타격을 예방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북한의 공격이 임박했거나 실제 공격이 이뤄진 상황이 아니라면, 의회 승인 없이는 관련 예산을 배정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과 짐 매티스 국방장관은 30일 열린 상원 외교관계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에 대한 북한의 공격이 임박했거나 실제 공격이 이뤄질 경우 군 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의 권한이 적용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이 다가오면서 미국 정부의 북 핵 문제 해법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북핵 문제는 이란 핵합의와 다른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미국 대통령의 대북 선제공격을 제한하는 초당적 법안이 26일 상하원에서 발의됐습니다. 전쟁선포권을 명백히 의회의 권한으로 규정한 헌법에 대한 추가 보호 조치로, 의회 승인 없이 관련 예산을 배정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 등이 포함됐습니다.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비료 생산 시설에서 생물무기를 제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습니다. 유기농 비료 생산 기지로 알려진 발효기가 병원체를 대량 생산하는데도 사용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국방장관이 24일 필리핀에서 열린 제4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 회의에서 북한 핵확산 지원 세력에 대한 면밀한 조사를 국제사회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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