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천영우 외교통상부 제2차관은 8일 천안함 사태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추가 대북 제재 결의는 실익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세계 각국의 국회의원과 장관급 인사들이 참여하고 있는 세계자유민주연맹(WLFD)과 아태자유민주연맹(APLFD) 소속 70여개 나라 3백 여명의 인사들이 천안함 사태와 관련해 대북 제재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내각 총리 자리에 그동안 중용됐던 경제전문가 대신 당성이 강한 최영림을 기용했다는 것 또한 후계 작업에 힘을 실어주려는 의도로 보고 있습니다.
천안함 사태에 따른 대북 군사적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한국 서해상에서 다음 주 진행될 예정이었던 미군과 한국 군의 연합 기동훈련 일정이 연기됐습니다.
한국 내 대북 민간단체들이 다음 주에 북한에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컴퓨터 동영상 DVD를 날려 보낼 예정입니다. 민간단체들의 이번 행사는 대북 전단 살포가 계속될 경우...
한국에서 2일 실시된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제1야당인 민주당이 예상 밖으로 선전해 집권여당인 한나라당에 대해 사실상 승리를 거뒀습니다.
북한 관영매체인 `조선중앙통신’은 오늘(2일) 김 위원장이 인민군 호위사령부인 제963군부대의 예술선전대 공연을 관람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 주민 1명이 오늘(1일) 아침 한국으로 귀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정부가 천안함 사태에 대한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한 전방위 외교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주민과 재외 탈북자, 국군포로, 이산가족 문제 등 북한인권 관련 주요 현안별로 이를 개선하기 위한 정책 지침을 만듭니다.
북한이 한국 정부의 대북 심리전 방송 재개 방침에 반발해 개성공단 육로 통행 전면 차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힌 데 따라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늘(27일) 천안함 사건을 가급적 빨리 유엔 안보리에 회부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이를 위해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과 러시아 설득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서울에서 김환용 기자가 보도합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26일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용납할 수 없는 도발”이라며, 유엔 안보리에 회부하려는 한국 정부의 대응 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을 주적으로 다시 공식화할 경우 남북관계의 대결 국면은 한층 더 불안한 상황으로 빠져들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정부의 천안함 사건 후속 대응조치들은 군사 외교 남북관계를 망라한 북한에 대한 전방위적 제재 조치입니다.
한국의 공안당국은 서울 지하철 정보 등을 입수해 북한에 보고한 혐의로 북한의 국가안전보위부 소속 여성 공작원 36살 김모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21일 열린 국가안전보장회의에서 천안함 사건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행위이며 유엔 헌장과 정전협정 등을 위반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결론이 나면서 한국 정부는 국내외 차원에서 대북 제재 방안 마련에 착수했습니다. 하지만 북한은 이번 발표를 날조극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에 검열단을 파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최태복 최고인민회의 의장 겸 노동당 비서가 대를 이은 북-중 관계 발전을 강조했다고 북한의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한국 정부는 20일로 예정된 천안함 침몰 사건 조사 결과 발표에서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확실한 물증을 제시할 것이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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