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어선 1척이 오늘(18일) 새벽 한국의 서해 북방한계선 NLL을 침범한 뒤 한국 군의 경고방송을 듣고 북한으로 돌아갔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오늘(18일) 오전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천안함 침몰 사건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과 조사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오는 20일로 예정된 천안함 사건 조사 결과 발표에 앞서 6자회담 참가국들을 상대로 사전 설명을 가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은 클린턴 장관의 방문 기간 중 다음 주로 예정된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조사 결과 발표 이후의 공동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청와대의 박형준 정무수석은 13일 천안함 침몰의 원인과 관련해 외부 공격에 의한 침몰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남성 1명이 지난 주말 서해 백령도 해역을 통해 한국에귀순해 관계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러시아에서 일하던 북한 벌목공 2 명이 어제(11일)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한국영사관에 진입해 미국행을 요구하고 있다고 한국 내 대북 인권단체가 밝혔습니다.
한국 내 대북 민간단체들이 오는 14일 백령도에 들어가 천안함 침몰 해역에서 다음 달 7일까지 사건 관련 내용이 담긴 전단 50만 장을 북한에 날려보낼 예정입니다.
북한은 오늘 (12일) 관영언론을 통해 북한 과학자들이 수소폭탄 개발의 원천 기술로 알려진 핵 융합 실험에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의 정상회담에서 이례적으로 김 위원장에게 내정을 포함한 상호 의사 소통을 강화하자고 제안했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오늘(10일) 올해 2010년도 통일교육 기본교재인 통일교육지침서 등 3권을 발간했습니다.
한국 해군 천안함 침몰 사건의 원인 규명 작업을 벌이고 있는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 선체 등에서 어뢰에 주로 사용되는 화약 성분을 검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에 대한 북한 개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한반도 주변 관련국들의 이 사건에 대한 반응이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북한은 금강산 지구 내 한국 측 일부 부동산에 대한 몰수와 동결 조치를 집행했습니다. 한국의 통일부는 북한 당국이 이미 동결 조치했던 한국 정부와 한국관광공사 소유 부동산 5건에 대해 ‘동결’ 딱지를 떼고 ‘몰수’딱지를 부착했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의 국가인권위원회에 북한인권과 관련한 업무를 전담하는 ‘북한인권팀’이 신설됐습니다.
북한 당국이 금강산 내 한국 측 민간 자산에 대해 동결 조치를 통보해 옴에 따라 남북경협의 상징인 금강산 관광이 전면 폐지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금강산 관광을 주도했던 한국의 현대아산과 협력업체들도 벼랑 끝에 몰리게 됐습니다.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은 오늘(23일) 천안함 침몰사고와 관련해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것을 국제공조를 통해 하듯이 결과가 나오면 국제사회와 함께 필요한 조치를 그때 가서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남한에 무시당하지 않으려고 또다시 한반도의 긴장과 불안을 조성하고 있다고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 신문이 23일자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현인택 통일부 장관은 오늘(15일) “개성공단과 관련한 기존 합의는 지켜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당국 간 실무회담에서 한국 측에 요구한 개성공단 근로자 임금과 토지임대료 인상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
북한은 11일 개성공단 내 북한 근로자의 임금을 3백 달러 선으로 인상하고 임금의 연간 인상률 상한선도 현행 5%로 돼 있는 것을 10~20% 선으로 올려달라고 한국 측에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개성공단 1단계 1백 만평에 대한 50년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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