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가 지난 주말 이틀 동안 이란과 접경한 자국 동남부 국경 지역에서 133명의 불법 이주민들을 체포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18일) 터키 내무부 관리를 인용해 체포된 이주민 대부분은 아프간 정부군과 무장반군 탈레반의 군사충돌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아프가니스탄 주민들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 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다음달부터 증산에 합의했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OPEC+ 회원국들은 다음달부터 매달 원유 생산을 하루 40만 배럴씩 늘립니다.
미국 군용기가 타이완 공항에 착륙한 다음날 중국군이 타이완 인근에서 해안 상륙훈련에 나섰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어제(18일) 보도에서 현지 매체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이날 훈련은 동남부 푸젠성 해변에서 실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총리실은 18일 성명을 내고 보리스 존슨 총리와 리시 수낙 재무장관이 코로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을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 사건에 연루돼 아이티 당국에 체포된 용의자들 중 콜롬비아인 최소한 7명이 미국의 군사훈련 혹은 경찰훈련을 받았습니다.
이란 남서부 지역에서 16일 식수난으로 인해 시위가 일어나 한 명이 사망했다고 이란 국영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아이티 법무부 관리였던 조제프 펠릭스 바디오가 조브넬 모이즈 아이티 대통령 암살을 명령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호르헤 바르가스 콜롬비아 경찰청장이 16일 주장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 정상회의에 참여한 정상들이 코로나 대응 노력을 배가하겠다고 16일 약속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등이 참여한 이번 회의는 화상으로 진행됐습니다.
미국 안에서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뒤 사망하는 사람의 수가 급증하는 가운데,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가 주종이 됐다고 16일 미국 관리들이 밝혔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로셸 월런스키 국장은 지난주 미국 내 코로나바이러스 신규 확진자 수는 70% 증가했고, 사망자는 26% 늘었다고 16일 브리핑에서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홍콩 민주화 세력 탄압에 관여한 중국 관리 7명을 16일 제재 명단에 올렸습니다. 제재 대상이 된 사람들은 모두 홍콩 주재 중앙정부 연락판공실 부주임들입니다. 홍콩 연락판공실은 중국 정부 안에서 홍콩 업무를 담당하는 기관입니다.
기록적인 폭우가 유발한 홍수로 독일과 벨기에에서 지금까지 125명이 넘는 사람이 사망했습니다.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의 절반 이상이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ABC' 방송 등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지난 14일 발표에서 지난 6월 20일부터 이달 3일까지 발생한 신규 확진자 가운데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57.6%라고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도쿄올림픽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가 각료들에게 방역 수단을 철저히 이행해 안전한 대회를 실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특별정상회의가 오늘(16일) 뉴질랜드 주최로 열립니다. 화상으로 열리는 이번 회의는 올해 의장국인 뉴질랜드가 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등을 논의하자고 제안해 성사됐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대통령 암살 사건으로 인한 정국 혼란으로 파병을 요청한 아이티에 지금 당장 미군을 보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어제(15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워싱턴 선언'에 합의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특히 중국의 반민주적 행위에 함께 맞선다는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서유럽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독일과 벨기에에서 90여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독일 당국은 라인란트팔츠주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에서 각각 50명과 30명이 이번 홍수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비벡 머시 미 의무총감 겸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이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에 관한 잘못된 정보가 위험하다고 밝혔습니다. 머시 총감은 올해 초 취임한 뒤에 처음으로 내놓은 경보에서 “보건 관련 잘못된 정보는 공공보건에 심각한 위협”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올해 2분기에 한국에 들어 온 탈북민이 남성 1명, 여성 1명 등 단 2명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분기별 탈북민 규모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최소 인원입니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36만 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노동부는 15일 발표한 자료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는 전주보다 2만6천 건 줄어든 것으로 지난해 3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 이후 최저치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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