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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입국 탈북민 2분기 단 2명…역대 최소


한국의 북한 이탈주민 정착 지원 시설인 '하나원'.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올해 2분기에 한국에 들어 온 탈북민이 남성 1명, 여성 1명 등 단 2명이라고 통일부가 밝혔습니다.

이는 분기별 탈북민 규모를 집계하기 시작한 2003년 이후 최소 인원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북한이 국경을 닫고 중국에서 동남아 등으로 이동하기도 어려워지면서 탈북민 규모는 크게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탈북민 규모는 지난해 1분기 135명이었다가 신종 코로나 여파가 본격화한 같은 해 2분기 이후 계속 두 자릿수에 머물더니 이번에 역대 최소 규모로 떨어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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