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괌을 포위사격하겠다고 위협했지만, 현실화되기가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미사일 다층방어체계가 이뤄지고 있고, 미국의 전폭기 등 공격 능력이 위력적이기 때문입니다.
미 의회 의원들은 북한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화염과 분노’ 발언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북한이 포위사격을 위협한 괌 정부는 확고한 대응 의지를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8일, 북한에 대해 더는 미국을 위협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Experts suggest the stringent curbs UN Security Council passed to limit Pyongyang's nuclear and missile programs may not change regime's behavior
미국의 전문가들은 유엔 안보리가 채택한 새 대북 결의 2371호 성공 여부가 중국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행동 변화를 기대하기는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유엔 안보리의 새 결의 채택에 협력한 중국과 러시아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 2371호. 어떤 내용이 담겼는지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석탄과 수산물 전면 수출 금지 등을 내용으로 한 새 대북제재 결의 2371호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북한의 첫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 이후 약 한 달만에 결의를 채택한 안보리 이사국들은 한 목소리로 북한을 규탄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추진 중인 새 대북 제재 결의안에 북한의 석탄 수출 전면 금지 등 강력한 조처가 담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보리는 5일 새 결의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입니다.
유엔 안보리가 이르면 미국 시간으로 5일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에 대응한 새 대북 제재 결의안을 표결에 붙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과 중국이 초안에 합의한 가운데 러시아가 변수로 남아 있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유엔주재 외교관들이 밝혔습니다. 미국은 안보리가 제재 위반 행위에 침묵할 경우 독자 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최근 미국 당국자들 사이에서 북한과 관련한 다양한 발언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부 전문가들은 일치되지 않은 이런 목소리가 오히려 북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상원 원내대표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 핵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러시아가 최근 북한 문제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추진 중인 새 대북 제재 결의안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최근 들어 북한 문제와 관련해 중국에 대한 불만을 노골적으로 표출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미-중 정상회담 직후 중국의 노력을 치켜세웠던 것과는 분위기가 크게 바뀌었습니다.
유엔주재 중국대사가 미국 측에 포괄적인 안보리 결의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긴장 완화와 6자회담 재개 등 외교적 해법 역시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에 포함된 내용이라는 주장입니다.
중국 외교부가 북한의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발사대 4기를 추가 배치하기로 한 결정에는 강력 반발했습니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북한이 28일 동해상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전격 발사했습니다. 이달 초 ICBM을 발사한 지 24일 만입니다.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미 의회가 중심이 된 독자 제재가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짧은 시간 내 효과를 거둔 이란 제재와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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