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해 미사일 방어 능력을한층 더 강화해야 한다고 댄 설리번 상원의원이 주장했습니다.
사드의 한반도 배치와 중국 기업에 대한 미국의 세컨더리 보이콧은 미-중 협력관계에 심각한 차질을 불러올 것이라고 미국주재 워싱턴대사가 밝혔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대응한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가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미국의 유엔대사가 밝혔습니다. 특히 북한이 쏜 발사체가 ICBM이라는 데 이견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북한 고려항공의 최신 항공기 1대가 8개월 가까이 지상에 대기하는 등 움직임이 크게 둔화됐습니다.
북한이 ICBM을 발사한 지 보름이 지났지만, 유엔 안보리의 새 대북 제재 결의안 논의는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중국도 러시아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발사체가 ICBM인지 여부를 놓고 미국과 대립하고 있습니다.
북한이 지난 4일 발사 대륙간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미국 등과 다르게 주장하고 있는 러시아가 발사 지점 또한 다르게 분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으로부터 압수한 외교행낭을 북한 측에 반환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과 한국이 한반도의 비핵화라는 공통의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 가드너 미 상원 외교위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은 북한 문제 해결에 나서는 중국의 노력이 부족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의 사드 배치와 관련해 한국에 경제 보복을 가하고 있는 데 대해서도 비난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조셉 윤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미얀마를 방문 중입니다. 윤 특별대표는 미얀마 당국에 북한과의 협력 중단을 요청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국 정부가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에 대한 압박과 제재의 강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을 압박하는 미국의 강경 정책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행정부 안팎에서 북한 핵 문제와 관련해 대중국 압박 기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상원에 발의된 한 법안은 `세컨더리 보이콧’을 강조하면서 북한과 거래하는 중국 기업 10곳의 명단을 법안에 포함시켰습니다.
유엔의 사치품 금수 조치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가의 차량이 북한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찍힌 사진에서 최신형 고가의 승용차가 포착됐습니다.
미국 정부가 아프리카 나라 수단에 영구적인 제재 해제의 조건으로 대북 제재 결의의 확고한 이행을 요구했습니다.
북한이 지난해 중국에 석탄을 수출하면서 두 번에 한 번 꼴로 실제 중량과 맞지 않는 등 부정확한 정보를 제출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품질에서도 문제가 발견돼 북한으로 되돌아간 사례가 많았습니다.
미 국무부는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의 역할이 크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북한을 돕는 제 3국 기업에 대한 제재를 추진할 뜻도 내비쳤습니다.
페루 정부가 자국 주재 북한대사관 직원 수를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북한이 요청한 추가 외교관 비자 발급 요청도 거절했습니다.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계기로 미국의 대응 방안을 살펴 보는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 문제와 관련해 미국의 선택지가 제한적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정상이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도발 횟수와 강도가 증가하면서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도 높아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채택된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 2321호 이행보고서는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제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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