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비핵화 합의를 위해선 북한의 전략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과 진정한 대화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미국은 경로를 바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드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북한 비핵화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일본과 한국을 차례로 방문합니다.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 ‘동탄’ 호의 운영회사가 문제의 석탄이 북한산인지 몰랐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2020년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를 위한 사전 준비회의에서, 북한의 최종적이고 완전히 검증된 비핵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이 말레이시아 해역을 떠났습니다. 석탄을 하역하지 못한 상태에서 열흘 만에 다시 출항한 겁니다.
알라스테어 모건 전 북한주재 영국대사가 유엔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의 새 조정관으로 임명됐습니다.
조셉 윤 전 미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는 오토 웜비어 석방 당시 북한 측이 내민 200만 달러 청구서에 자신이 서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약속을 한 만큼 200만 달러를 지급해야 한다는 견해도 드러냈습니다.
2020년 핵확산금지조약 평가회의를 위한 사전 준비회의가 시작됐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주장했으며, 다른 나라들은 미-북 대화 등을 통한 문제 해결을 촉구했습니다.
Ship carrying coal transferred from suspected North Korean vessel now detained by Malaysia
인도네시아에서 억류된 선박에 실렸던 북한산 석탄이 말레이시아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대북제재를 감시하는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이 이 석탄의 흐름을 계속 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패널은 석탄 운송에 관여한 모든 회사와 기관을 조사해 보고할 것이라고 VOA에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에 정선 명령을 내리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말레이시아 해역으로 들어오려다 적발된 이 선박은 사실상 억류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말레이시아 당국이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선박에 정선 명령을 내리고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사실상 억류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북한에 비핵화를 위한 전략적 결정과 행동을 보여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축하했다는 사실도 공개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를 잘 이행하고 있다는 국제기구의 평가 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존 볼튼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3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리기 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핵무기를 포기할 준비가 됐다는 추가 증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와 매우 가깝게 지내려 한다며 남북대화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도네시아에 억류됐던 북한 선박의 석탄을 옮겨 실은 것으로 알려진 제3국 선박이 말레이시아로 이동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속도를 크게 낮추면서 당초 예상보다 이틀 정도 늦게 목적항구에 도착할 것으로 보이는데, 법원 문건에는 이 석탄이 러시아 산으로 돼 있지만, 유엔은 북한산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산 석탄을 실은 것으로 알려진 제3국 선박이 말레이시아로 이동 중인 가운데, 이 석탄이 다시 거래될 수 있도록 한 인도네시아 법원 판결문은 유엔의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페루 정부가 6명의 북한 국적자가 자국을 떠났다고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국제기구 직원과 외교관 외에 북한 국적자의 출입이 사실상 없다고 확인했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북한 노동자 전원을 송환해야 하는 시점이 7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국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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