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부 고위 관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북한의 도발을 ‘큰 실수’라는 국제사회의 공통된 견해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이 제재 압박에 놓여 있다며, 미국은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보리 결의 위반일 수 있지만, 싱가포르 정상회담에서의 합의를 위반한 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호주, 일본 외무장관들이 북한의 모든 대량살상무기와 탄도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폐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발사한 것은 단거리 미사일로 문제 될 것이 없다는 입장을 다시 밝혔습니다. 트럼프 정부의 핵심 인사들은 북한에 실무협상 재개를 연이어 촉구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존 볼튼 백악관 보좌관은 북한의 최근 단거리 미사일 발사가 트럼프 대통령과의 약속 위반은 아니라면서, 북한이 실무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폼페오 장관도 김정은 위원장이 협상 팀을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제재 대상이 아닌 손목시계의 중국 수출을 크게 늘린 사실이 무역통계 자료에서도 확인됐습니다. 비제재 품목의 수출이 증가했지만, 예년의 8분의 1 수준에 그쳤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한 동맹을 약화시키고 미사일 전략을 강화할 목적에서 미사일을 발사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잇따라 단거리 탄도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미한 동맹 약화와 미사일 전략 강화 등 군사적인 목적과 정치적인 목적이 동시에 포함됐다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분석했습니다. 북한이 실무 협상을 계속 회피하면서, 여전히 톱 다운 해결 방식에 대한 기대감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과 북한의 실무 협상이 너무 늦지 않게 시작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습니다.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진 않지만, 만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유럽연합 EU 식량안보사무소의 자금 이전에 대한 제재 면제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 반입이 허가된 물품과 프로그램은 최소 1천 4백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판문점에서 북한 당국자들과 만나 실무 협상 재개 의사를 전달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대북제재위원회가 EU 식량안보사무소의 자금 이전에 대한 제재 면제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한국 등에 거주 중인 우즈베키스탄 노동자들이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IS)와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 등의 대원 모집 활동에 노출돼 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가 압류한 미국 내 북한 금융 자산이 오토 웜비어의 가족들에게 공개됩니다. 현재 미 재무부는 7천만 달러를 봉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본격적인 배상금 회수에 나선 웜비어 측이 이 중 얼마를 찾아낼 지 주목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7월27일을 한국전쟁 참전용사 정전기념일로 선포했습니다. 지난달 현직 미국 대통령으론 처음으로 군사분계선을 넘은 사실을 언급하며, 자신의 발걸음이 완전하고 검증된 북한의 비핵화와 한반도 평화구축 등에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장관이 고노 다로 일본 외상과 전화통화를 했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약속 대로라면 미국과 북한은 현 시점 실무 협상을 한참 진행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북한이 군사적 긴장을 높이고, 대화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행동을 이어가면서 실무 협상 재개 시점은 더 불투명해 지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북한이 최근 시험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이 '소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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