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에 진전을 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시한을 ‘연말’로 설정했는데, 그보다 더 빨리 끝내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불법 환적 의혹을 받아 인도네시아 항구에 발이 묶였던 북한산 석탄이 제3국 선박에 실려 말레이시아로 향하는 중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종 목적지를 갑자기 변경하는 등 의심스러운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한 선박에게 불법으로 유류를 전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한국 선박 ‘루니스’호는 출항할 때마다 싱가포르 항구를 목적지로 신고해왔는데요. 싱가포르는 이 배가 자국 항구에 기항한 적이 없다고 최종 확인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북한의 비핵화를 계속 진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6번이나 직접 비핵화 약속을 했다며, 비핵화 달성을 위해 가장 강력한 제재가 가동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유엔 제재 위반으로 북한 석탄을 실은 채 1년 넘게 인도네시아에 억류됐던 북한 선박이 최근 석탄을 하역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십억 원에 달하는 문제의 석탄은 다른 선박에 실려 현재 제3국으로 출항을 앞두고 있는데, 어떤 불법적 거래가 있는지 의문이 제기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석탄을 실은 채 1년 넘게 인도네시아에 억류됐던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최근 석탄을 하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제의 석탄은 또 다른 선박에 실려 제 3국으로 출항을 앞두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싣고 있던 석탄을 하역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선박의 향방에도 관심이 모아집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이 선박이 몰수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러시아가 지난 2월 대북 정제유 공급량을 유엔 안보리에 보고했습니다. 세 달 연속 과거보다 많은 양을 북한에 공급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과의 큰 진전이 만들어졌다면서도 현재의 대북 제재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한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앞서 마이크 펜스 부통령과 미-북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문재인 한국 대통령이 11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유엔 안보리의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전문가패널의 임기가 1년 연장됐습니다. 미국은 각국의 제재 이행을 당부했습니다
아랍에미리트가 북한 노동자 800여명을 돌려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각국의 북한 노동자 송환 숫자는 약 2만2천여명에 이릅니다.
미 재무부가 환적 의심 선박으로 지목한 선박 1척이 영국 회사에 의해 운영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나머지 선박들도 선주 국적이 제각각이었습니다.
오토 웜비어 가족들에게 북한이 5억 달러를 배상하라는 내용이 담긴 판결문이 북한에 공식 송달됐다고 미 법원이 최종 인정했습니다.
마이크 폼페오 미국 국무장관이 유엔 세계식량계획 사무총장을 만나 대북 지원 문제 등을 논의했습니다.
미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대북제재 주의보에 대한 한글 등 다른 나라 언어 번역본을 공개했습니다.
폴란드와 카타르, 싱가포르 등에 근무하던 북한 노동자들도 대거 귀국한 것으로 각국 제재이행 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각국의 북한 노동자 현황 등이 담긴 유엔 대북제재 이행보고서가 대거 공개됐습니다. 러시아는 3만 명이 넘던 북한 노동자를 3분의 1로 줄였다고 확인했고, 독일과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도 자국 내 북한인 규모와 처리 방침을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각국의 북한 노동자 현황이 담긴 유엔 대북 제재 이행보고서가 대거 공개됐습니다. 한때 북한 노동자가 3만 명 넘게 있었던 러시아는 이 수가 약 3분의 1로 줄었고, 독일과 스페인, 말레이시아 등은 북한 국적자 복귀 등 처리 방침을 공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김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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