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VOA가 북한의 불법 해상 환적을 도운 것으로 의심되는 한국 선박 루니스호의 해상 움직임을 보도해 드렸는데, 한국 외교부는 루니스호의 안보리 결의 위반 내용을 확인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 외교부는 북한의 불법 석유제품 환적 혐의로 피 파이어니어 호를 억류 중이라고 밝혔는데, 이 배 역시 루니스호와 같은 회사 소속으로, 같은 항로를 다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도원 / 영상편집: 조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