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해 최종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북한이 법적 대응을 하지 않으면서 별도의 공방 없이 최종 결정이 내려진 건데, 북한 자산이 미국 정부에 공식 몰수된 사실상 첫 사례로 기록되게 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선명)
유엔 안보리 대북 결의에 따라 각국 정부가 자국 내 북한 노동자를 송환해야 하는 시점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톡홀름 실무 협상 결렬 2주가 지난 뒤 처음으로 북한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비핵화 협상 내용에 대한 언급 없이, 김정은 위원장과 전화 통화 등 미북 정상의 친밀한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법원이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해 최종 ‘몰수’ 판결을 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지 않았다면 현재 북한과 큰 전쟁을 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전화를 받는다며, 그렇지 못했던 전임 행정부를 비판했습니다.
군축을 담당하는 유엔총회 제1위원회에서 북한의 비핵화와 도발 자제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압류해 매각 처리한 와이즈 어네스트 호에 대한 몰수 판결이 임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 검찰이 최종 판결문 초안을 작성해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자금세탁방지기구는 북한의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 노력에 여전히 심각한 결함이 있다며, 회원국들에게 북한 금융기관과의 관계 단절을 당부했습니다.
러시아 회사가 석탄 4만 톤을 북한 라진 항을 통해 수출하려고 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북한 라진항 이용은 안보리 예외 조항으로 제재 위반이 아닌데도, ‘와이즈 어네스트 호’ 압류 매각처럼, 불이익을 우려한 선박 업계가 사실상 외면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러시아가 북한 라진 항을 통해 4만t의 석탄을 수출하기 위해 추진 중이지만, 대북제재 위반을 우려해 선뜻 나서는 선박업체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럽연합(EU)은 VOA가 보도한 세네갈 내 북한 노동자 문제와 관련해 유엔 회원국들의 대북 결의 이행 의무를 상기시켰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에 의해 매각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싱가포르로 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이완이 유엔의 대북 제재와 관련해 지난해 약 300만 달러의 자금을 동결했다고 자금세탁방지기구가 밝혔습니다. 파키스탄도 불법 활동에 연루된 북한 외교관에게 사법 조치를 취하는 등 대북 제재를 일부 이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고려항공이 중국 후베이 성 우한 시에 왕복 항공편을 띄웠습니다. 최근 마카오행 노선에 이어 또 다른 취항지를 개척한 것인지 주목되는 가운데, 중단됐던 지난행 노선도 재개됐습니다.
타이완이 유엔의 대북 제재와 관련해 지난해 약 300만 달러의 자금을 동결했다고 자금세탁방지기구가 밝혔습니다. 파키스탄도 불법 활동에 연루된 북한 외교관에게 사법 조치를 취하는 등 대북 제재 이행이 부분적으로 준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유엔 안보리 결의에 따라 정제유 반입 제한을 받고 있는 북한이 해상 시설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유류를 공급하는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등은 북한이 올해 상한선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는데, 북한에서는 유조선들이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스페인 주재 북한대사관 습격 혐의로 가택연금 상태에 있는 한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안 씨가 가택연금 조건을 완화해 줄 것을 미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북한이 해상 시설을 이용해 지속적으로 유류를 공급하는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미국 등은 북한이 올해 상한선을 이미 초과했다고 밝혔는데, 이 같은 유조선들은 계속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는 겁니다.
제재 위반으로 미국에 의해 억류 매각된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가 한때 한국 해운업체 소유 선박이었다는 사실 전해 드렸었는데요. 이 업체는 정상적인 매각 절차를 밟았다며, 북한과의 불법 거래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선박 와이즈 어네스트 호를 한 때 소유했던 것으로 알려진 한국 해운업체가 북한과의 불법 거래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정상적인 매각 절차를 밟았고, 선박 매수인이 북한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도 몰랐다는 주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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