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에서 주로 초대형 동상 건축으로 외화벌이를 했던 북한이 최근에는 소규모 공사에까지 손을 대면서 계속 외화벌이를 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아프리카의 북한 노동자들은 임금의 80% 이상을 북한 당국에 바치는 등 ‘강제 노동’의 피해자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아프리카에서 초대형 동상 등을 건립했던 북한이 그보다 규모가 작은 공사를 하며 계속 외화를 벌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아프리카의 북한 노동자들은 임금의 80% 이상을 북한 당국에 바치는 등 ‘강제 노동’의 피해자라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미북 간 교착상태가 장기화되면서 일각에서는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과거 오바마 행정부 당시의 전략적 인내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호응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북한의 문제로, 현재의 상태를 전략적 인내로 평가하는 것은 무리라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정부가 한국에 대한 약 2억 5천만 달러어치의 무기 판매를 승인했습니다. 미 국무부는 25일 보도자료에서 한국에 대한 정밀유도무기(PGM)와 관련 장비의 판매를 승인하고,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이 관련 내용을 의회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미-북 간 교착 상태가 장기화되면서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정책이 오바마 행정부 때의 ‘전략적 인내’의 전철을 밟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이 미국의 대화 제의에 응하지 않고 있는 현 상태를 ‘전략적 인내’로 부르는 것이 타당한지를 놓고 엇갈린 견해를 보였습니다.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24일로 마무리된 나흘간의 방한 기간 동안 한국 정부와의 협의 외에 한국 언론매체와의 인터뷰 등을 통해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한국 내 전문가들은 미한 연합훈련에 반발하는 북한과 관련한 상황 관리에 주력한 행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바이든 행정부는 출범 후 7개월 동안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와 외교적 해법을 지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북한에 대해 적대적 의도가 없다면서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하고 있지만 제재와 수해, 코로나 등으로 경제난에 허덕이고 있는 북한은 응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국무부는 한국 등 해외 미군기지에 아프간 난민을 임시 수용할 수 있다는 보도와 관련해 관련국들과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가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의 대북 인도적 지원 사업에 대한 제재 면제 기간을 1년 연장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 행정부는 출범 후 지난 7개월 동안 북한 문제와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대화의 필요성을 일관되게 강조해 왔습니다. 이 기간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이끌어 내기 위한 메시지는 시간이 지나면서 미묘한 변화가 감지되기도 했습니다.
아프간에서의 미군 철수가 계속 논란인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 등 동맹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국이 침략받을 경우 방위조약에 따라 대응에 나설 것임을 분명히 했는데, 국무부 역시 동맹이 힘의 원천이라며 동맹 관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남포 항에서 최근 하얀 포대를 실은 대형 선박들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습니다. 식량이나 비료가 북한으로 대거 반입되고 있다는 추정을 낳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한국 등 동맹국과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이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이 침략을 받을 경우 미국이 방위조약에 따라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등 동맹국들이 미국의 ‘힘의 원천’이라며 동맹과의 관계를 계속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또 한반도 비핵화 달성은 미국만이 아닌 한국과 일본에도 국가안보 이익이라며 이 문제에 계속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아프간에서의 미군 철수가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군의 해외 주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아프간이 미국의 주요 동맹국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문제라면서도, 이익을 서로 주고받는 ‘동맹의 진정한 의미’는 더욱 부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가 많은 논란을 낳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주한미군을 비롯한 미군의 해외 주둔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아프간은 미국의 주요 동맹들과는 근본적으로 달랐다면서도, 상호 이익을 주고받는 ‘동맹의 진정한 의미’가 더욱 부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레바논의 이슬람 무장단체 ‘헤즈볼라’가 북한의 도움으로 땅굴, 즉 지하 터널을 건설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이스라엘 민간기관의 이 보고서는 유엔과 미국의 제재 대상인 북한의 ‘조선광업개발무역회사’가 헤즈볼라에게 기술력과 자재 등을 공급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주한미군 철수가 없을 것이라는 점을 거듭 분명히 했습니다. 설리번 보좌관은 17일 언론브리핑에서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철수가 한국 등 다른 나라에서의 철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바이든) 대통령은 그가 반복해서 밝혔듯이 한국이나 유럽에서 미군을 철수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말해왔다”고 대답했습니다.
미군이 대부분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가운데 조 바이든 대통령이 미군 철수는 국익을 위해 불가피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미국의 임무는 국가 건설이 아니며 싸울 의지가 없는 아프간인들을 위해 미군을 계속 희생시킬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는데, 이번 상황이 한반도 등에 미칠 파장도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군이 대부분 철수한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이 수도 카불을 점령한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미국의 이익을 위해 내려진 결정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미국 역사상 최대의 전쟁 비용이 투입되고 10만 명이 넘는 사상자를 낸 아프간 전쟁이 사실상 막을 내린 가운데 이번 결정이 한반도 등 다른 나라에 미칠 파장도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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