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가 북한인권특사 임명 의지를 거듭 확인했습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과의 대화 의지를 거듭 확인하면서 북한이 대화 제의에 응답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전 세계 해킹 공격에 대응하는 부서를 신설합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증가하는 각종 사이버 범죄에 대응한 조치들을 잇달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미국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줄어들지 주목됩니다.
미국 재무부가 최근 ‘동맹과의 조율 강화’와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영향 최소화’ 등을 내용으로 한 미국의 제재 검토 보고서를 발표한 가운데, 이번 검토가 북한 문제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입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이번 보고서가 북한에 주는 시사점이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면서도, 실질적인 대북제재의 변화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재무부가 최근 ‘동맹과의 조율 강화’와 ‘인도주의 지원에 대한 영향 최소화’ 등을 골자로 한 제재 검토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북한 문제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보고서에 북한과 관련한 시사점이 있다면서도 대북 제재에 대한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에는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습니다.
북한이 미국을 향해 적대정책 철폐를 거듭 요구하는 것에 대해 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해묵은 주장으로 궁극적으로 미한동맹을 끝내라는 의미라고 지적했습니다. 오히려 북한의 호전적인 수사와 행동이 적대정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하며, 북한의 실체 없는 주장을 확대 해석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문도 있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브루스 베넷 랜드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미한정책 국장은 북한이 최근 미사일 현대화를 하고 있다며, 이런 움직임들은 궁극적으로 ‘핵 보유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것인 만큼 미국 등이 우려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두 전문가는 22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서 북한이 기존 합의들을 지키지 않고 대화에 진지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는 현 상황에서 한국 정부가 제안한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미국 정부의 제재 정책에 대한 검토를 마친 재무부의 월리 아데예모 부장관이 제재 이행은 동맹 그리고 파트너와 협력하는 ‘다자적’ 접근법을 강조했습니다. 제재가 인도주의 지원과 민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주요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SL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등 북한의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규정하고 용납할 수 없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면서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발사를 계기로 각국이 제재 이행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비공개로 긴급 개최된 안보리 회의에서는 북한을 규탄하는 성명 등이 채택되진 않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은 제재 사용과 관련해 동맹과 파트너 국가들과의 협의와 협력을 중시할 것이라고 미 재무부 부장관이 밝혔습니다. 제재가 인도주의 지원과 민생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하는 것도 주요 과제라고 말했습니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북한에 대한 ‘고위험국’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북한은 10년 넘게 돈세탁과 테러자금 방지와 관련한 고위험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를 계기로 각국이 제재 이행을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또 북한에는 추가 도발을 자제하고 대화에 관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럽의 안보리 이사국들도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최근 완공된 북한 남포의 새 유류 하역시설이 본격 가동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이후 북중 국경지역과 달리 중국 등을 오가는 선박들의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는 양상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최근 미국과 한국, 일본의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과 관련해 잇따라 회동을 갖고 있습니다. 미국 내 전문가들은 한국이 주장하는 종전선언과 대북제재 완화에 대한 견해차를 지적하면서, 불투명한 한반도 상황 속에 각국의 견해차를 좁히는 3국의 협력은 중요하다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최근 완공된 북한 남포의 유류 하역 시설이 본격 운영에 돌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북-중 국경지역과 달리 중국 등을 오가는 북한 선박들의 움직임이 최근 활발해지는 양상입니다.
최근 미국과 한국, 일본의 고위 당국자들이 북한과 관련해 잇따라 회동을 갖고 있는 가운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불투명한 한반도 상황 속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견해차를 좁히려는 움직임으로 분석했습니다. 북한의 계속되는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핵 보유국이라는 궁극적인 목표 달성의 일환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북한 해커들의 가상화폐에 대한 몰수를 추진 중인 미국 검찰이 최근 기소 내용을 보완하고, 북한의 자금이 몰수를 위한 조치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미국 재무부는 북한과의 가상화폐 거래를 경고하는 지침을 발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 해커들의 가상화폐 계좌에 대한 몰수 소송을 진행 중인 미국 검찰이 최근 소장 내용을 보완해 다시 제출했습니다. 북한과 연계된 해커들의 범행 사실을 더 명확히 밝혔고 이 같은 행위가 자금세탁에 해당된다는 내용도 강화했습니다.
북한이 미국과 한국의 대화 제의에 건설적으로 호응해야 한다고 유럽연합 EU의 외교수장이 촉구했습니다. 또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이킬 수 없는 북한의 비핵화가 유럽연합의 목표라는 점을 재확인하고, 대북제재 이행과 인권 존중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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