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크로닌 허드슨연구소 아시아태평양 안보석좌와 로버트 매닝 애틀랜틱카운슬 선임연구원은 미북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진 현 시점에서 한국전쟁 종전선언은 ‘종잇장’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목표를 위해 북한과 진지하고 실용적인 외교를 추구하며 북한의 호응을 기다리고 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주에는 미한일 3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워싱턴에서 만나 북한과의 대화 재개 방안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북한에 장기간 억류됐다가 혼수상태로 미국으로 돌아와 숨진 오토 웜비어 씨의 부모가 미국 재무부에 북한 자산에 대한 추가 공개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약 3천만 달러로 알려진 미국 내 북한 자산이 웜비어의 부모에게 돌아갈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국무부는 ‘미국이 적대적이지 않다고 믿을 근거가 없다’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발언에 대해 ‘북한에 적대적 의도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국방부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적 노력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북한에 억류됐다 미국으로 돌아와 숨진 오토 웜비어의 부모가 미 재무부에 북한 자산에 대한 추가 공개를 요구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약 3천만 달러로 알려진 미국 내 북한 자산이 웜비어의 부모에게 돌아갈지 주목됩니다.
북한 정권 지도부의 장기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 규제 조치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이 더 악화됐다고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유엔총회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밝혔습니다. 북한 당국은 통제를 완화해 주민들의 경제활동을 가능하게 하고, 국제사회는 민생에 타격을 미치는 일부 제재의 완화를 검토해야 한다고 권고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첼 리스 전 국무부 정책기획실장과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은 북한의 제재 회피를 용인하는 중국, 러시아에 맞서 미국도 한국, 일본 등과의 동맹 관계 강화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적 사안과는 별개의 문제라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북한 주민들의 인도적 위기에 대한 책임이 북한 정권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각의 제재 완화 필요성 주장에 대해서는 북한에 대화 제의를 한 사실을 확인하면서, 북한이 먼저 대화에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미국 국무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은 정치와는 별개 사안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인도적 위기의 책임이 북한 정권에 있다는 점도 분명히 했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대북 제재 완화' 제안에 대해 북한과의 대화 재개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사이버 공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기간 매우 활발한 양상을 보였다고, 미국의 정보기술(I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가 밝혔습니다. 북한은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해 성공률은 낮지만 소수에게 큰 피해를 입히는 특징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최근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등 국제사회의 노력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중국의 역할이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 문제 해결에 중국이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중국에 의존하는 전통적인 외교방식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대북제재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 전문가패널 중간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북한의 각종 제재 위반 행위와 함께 영변 등 북한의 핵 시설의 움직임에 주목했는데요.
미국의 전문가들은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 완화’ 주장에 대해 북한의 중대한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의 ‘양보’는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제재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다른 시각이 동맹에 균열을 초래할 수 있다는 주장에는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한국 정부의 ‘대북 제재 완화’ 주장에 대해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중대한 조치가 없는 상황에서의 ‘양보’는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자칫 ‘북한의 협박 외교’에 말려드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인데 제재에 대한 미국과 한국의 다른 시각은 동맹에 균열을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의 불법 활동과 국제사회 대북제재 이행을 감시하는 유엔 안보리 전문가패널이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불법을 지적한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최근 급증한 북한에서의 핵 활동과 함께 해상에서 이뤄지는 각종 불법 행위들이 보고서에 담겼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한국 정의용 외교부 장관의 ‘제재 완화’ 주장에 대해 북한에 강력하고, 통일된 메시지를 보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대량살상무기 WMD에 자금을 대고 있는 북한에 대한 제재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지적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중국이 7월과 8월의 대북 정제유 공급량을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이중 8월 공급량은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많은 양입니다.
Seoul’s call for making concessions for Pyongyang stymies Washington’s offer made for dialogue without preconditions, creates rift in alli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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