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에이브럼스 전 주한 미군사령관은 북한의 미사일 역량은 분명한 위협이라면서 미국과 한국이 연합훈련의 일부 재개를 진지하게 논의할 시점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 출연한 에이브럼스 전 사령관과의 대담을 함지하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김정은 집권 10년을 맞아 북한이 이달 말 개최하는 노동당 전원 회의에서 어떤 의제가 다뤄지고 어떤 메시지가 나올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치적을 선전하고 새해 과업을 독려하면서, 미중 전략경쟁 상황을 감안해 대외 메시지를 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지난 2016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미국의 인권 제재 대상으로 지정됐던 김경옥 전 노동당 조직지도부 제 1부부장이 연방 관보에 다시 이름을 올렸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바이든 행정부의 대북 정책 방향이 단계적 진전을 위한 외교적 관여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다만 북한과 대화를 하지 못했다며, 싱가포르 합의를 토대로 대화를 할 준비가 돼 있다는 점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로버트 아인혼 전 미 국무부 비확산∙군축담당특보와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은 집권 10년을 맞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핵과 미사일 개발로 권력을 공고히 했지만 스스로를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시키는 대가도 치르게 됐다고 분석했습니다.
한국 정부가 북한 주민들의 정보 접근이 북한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의 인권 문제에 대해선 국제사회, 중국과 소통하면서 적절한 방식으로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확인했습니다.
국무부가 전 세계 각국의 테러 관련 현황을 분석한 국가별 테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북한은 2017년 테러 지원국에 재지정된 뒤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북한은 반복적으로 국제 테러 행위를 지원하고 있고 과거 저지른 테러 범죄에 대해서도 해결 의지가 낮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 국무부가 전 세계 각국의 테러 관련 현황을 분석한 국가별 테러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2017년 테러지원국에 재지정된 이후 4년 넘게 이 명단에 남아있는 북한은 반복적으로 국제 테러 행위를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에 저지른 테러범죄에 대해서도 해결 의지가 낮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미국 국무부가 미한 동맹의 중요성을 거듭 확인하면서 중국과 관여하는 문제에 있어서도 동맹,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의 인권 상황과 관련해선 ‘여전히 우려하고 있다’는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미국 법원에 민사 소송을 제기한 김동식 목사의 유족들이 미국 국무부를 통해 북한에 소장 전달을 시도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한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미국 등 일부 이사국들은 공동성명을 통해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 실태를 비판했으며,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탈북민 사례를 소개하며 이 문제에 대한 각국의 관심을 촉구했습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에반스 리비어 전 국무부 동아태 담당 수석부차관보와 미 중앙정보국(CIA) 출신인 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격화되는 미중 갈등 속에서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한 중국의 협력 가능성은 더 낮아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연례 공개회의가 올해도 열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도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한 공개회의가 열리지 않는다면 4년 연속인데, 지난해 같은 비공개 방식 회의도 예상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과의 외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올해도 유엔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에 대한 공개 회의가 열리지 않는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이로써 4년 연속 안보리에서 북한 인권 관련 공개 회의가 열리지 않게 된 가운데 비공개 방식의 회의 소집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북한이 인도적 지원을 위한 접근이 매우 어려운 나라에 포함됐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 방역 조치 일환인 국경 봉쇄 조치로 인해 상황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가 개막을 앞둔 가운데, 미국 정부는 민주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사전 행사들을 개최했습니다. 정치범 강제 수용과 언론 자유 등의 문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들이 한국전쟁 종전선언에 반대하는 내용의 서한을 바이든 행정부에 보낸 것과 관련해 미 국무부는 북한의 대화 복귀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민주주의 정상회의 개막에 앞서 민주주의와 관련된 다양한 문제들을 논의하는 사전 행사들을 개최했습니다. 정치범 강제 수용과 언론 자유 등의 문제에 대한 우려와 함께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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