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외교적 보이콧 방침을 밝히면서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종전선언’ 구상에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관리는 이와 관련한 질문을 받았는데 직접적인 답변 대신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바이든 행정부의 ‘올림픽 외교적 보이콧’으로 베이징 올림픽 무대를 활용한 ‘종전선언’의 현실화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미국 정부 고위 관리는 대화와 외교를 통한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영국 정부가 미국·영국·호주의 새 안보동맹 오커스에 대한 북한의 비난을 일축했습니다. 오커스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미국과 동맹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보 협의체라면서 핵 비확산 노력을 준수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조셉 디트라니 전 6자회담 미국 측 차석대표는 새로운 전략지침을 만들고 동맹을 강화하려는 미국과 한국 국방장관의 최근 움직임에는 북한에 대한 확고한 억지력이라는 메시지가 내포돼 있다고 해석했습니다. 스콧 스나이더 미 외교협회 미한 정책국장은 양국이 전략지침을 통해 북한뿐 아니라 중국의 도전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의 국가정보원이 11월 중에 북한과 중국의 국경 재개 가능성을 국회에 보고했었는데, 북중 국경 재개는 무산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무역 봉쇄 장기화로 인한 북한 주민들의 고통이 김정은 체제에 정치적 부담을 가중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강양우)
러시아가 1년 넘게 북한에 휘발유 등 정제유 공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러시아가 마지막으로 북한에 정제류를 공급한 것은 지난해 8월이었습니다.
미국과 유럽연합이 2일 워싱턴에서 개최한 미-유럽연합(EU) 고위급회담에서 중국과의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북한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미국 정부가 올해 들어 북한과 관련한 제재 대상을 한 건도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12월까지 이런 상황이면 약 9년 만에 북한 관련 미국의 독자 제재가 한 건도 나오지 않은 해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 미국의 전문가들은 북한의 대화 복귀를 위해 강력한 제재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미국 정부가 올해 북한과 관련한 제재 지정을 한 건도 하지 않으면서 9년 만에 북한 관련 미국의 독자 제재가 한 건도 나오지 않은 해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이와는 달리 대북제재 위반자들에 대한 법무부의 법적 조치는 꾸준히 나오면서 대조를 이뤘습니다.
불법 환적으로 의심되는 북한 선박들의 활동이 최근 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각국의 감시 활동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김정규)
북한 선박들의 공해상 선박 간 환적으로 보이는 움직임이 최근 늘고 있습니다. 각국의 감시 활동도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무부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 이행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미국 국방부가 해외주둔 미군 재배치 검토를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군 배치 태세나 한국에 대한 미국의 확장억지력에는 변화가 없을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미 육군의 공격용 헬리콥터 대대와 2보병사단의 포병대 본부의 한국 이전을 공식화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의 ‘북한’에 대한 관심도가 최근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북한 정권이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미국 정부도 다른 산적한 현안에 집중하면서 북한에 대한 관심이 줄어든 것으로 풀이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유럽연합 EU 이사회 의장국인 슬로베니아가 북한 정부에 인권 개선과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올해 유엔총회에서는 많은 유럽 나라가 북한 관련 문제들을 적극 제기하며 목소리를 강하게 내고 있습니다. 함지가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미국과 한국 등 전 세계 인터넷 이용자들의 ‘북한’에 대한 관심도가 최근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에 대한 관심도는 주로 군사적 충돌 위기를 전후해 높아지며, 최근 낮아진 관심도는 북한이 잠잠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제사회의 세부 안건들을 다루는 유엔총회 6개 위원회가 의제 토의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올해도 각 위원회에선 북한 등 한반도 관련 사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되고, 각국 대표들의 설전이 있었습니다.
많은 유엔 회원국들이 대북 제재 결의 이행 보고서를 제대로 제출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국가는 제재 결의의 핵심 사안 중 하나인 북한 해외 노동자에 대한 노동허가 금지 조치를 계속 어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김선명 /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국무부가 북한 등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과 한국, 일본 3각 공조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지난주 열린 3국 차관협의회는 그런 의미에서 매우 건설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나라들이 북한 해외 노동자들을 본국으로 되돌려 보내야 하는 시한이 약 2년이 지났습니다. 유엔 안보리는 각국이 이에 대한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했지만 보고서 제출 실적은 미미한 실정입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 외교차관들이 미국 워싱턴에서 협의회를 가졌습니다.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종전선언을 비롯한 다양한 사안들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는데, 북한에 대해선 제재 이행과 더불어 대화와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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