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컴퓨터 업체 ‘델(Dell)’이 북한에서 발견된 자사 컴퓨터 모니터의 유입 경위와 진품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원칙적으로 북한에 자사 제품의 판매를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국제사회 ‘레드라인’으로 통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을 발사하면서 유엔 안보리가 어떤 대응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북한의 ICBM 발사에 제재 결의로 응수했던 과거와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중국과 러시아의 협조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북한에서 열병식 준비가 한창인 듯한 움직임이 계속 포착되는 가운데 이번에는 평양 김일성 광장에 대규모 인파가 등장했습니다. 과거에도 본격적인 예행연습에 돌입하기 직전 위성 사진에 찍혔던 군중의 대열과 매우 흡사한데, 다음 달 중순 열병식 개최 전망에 힘이 실립니다.
북한이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7’ 형을 시험발사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북한 당국이 최근 위성개발 목적이라고 주장하며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던 당시 미국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북한의 잇단 핵·미사일 실험에 따라 국제사회 제재로 금지된 미국의 제품이 어떻게 유입됐는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당국이 반입이 금지된 미국산 컴퓨터와 소프트웨어를 사용 중인 사실이 최근 공개된 사진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대북 제재 품목이 여전히 공식석상에서 발견되고 있어 의문이 제기됩니다.
중국이 유엔 안보리에 정기적으로 보고해 온 대북 정제유에는 연료로 쓰이는 실제 유류 제품이 전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신 윤활유와 아스팔트 재료 등 비 연료 제품만 합산해 보고한 정황이 있는데요. 공식 자료만 놓고 보면 중국이 북한에 원유나 휘발유를 전혀 공급하지 않고 있다는 의미여서 현실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미국 검찰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버질 그리피스 씨에게 최대 6년 6개월의 실형과 벌금 100만 달러를 구형했습니다. 그리피스 씨가 위법 행위를 사전에 충분히 인지했다면서 과거 한국을 이용해 북한에 암호화폐를 송금하려 한 혐의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이상훈)
미국 검찰이 암호화폐를 이용해 북한의 제재 회피를 도운 버질 그리피스 씨에게 최대 6년 6개월의 실형과 100만 달러의 벌금을 구형했습니다. 그리피스 씨가 위법 행위를 충분히 인지했다면서 과거 한국을 이용해 북한에 암호화폐를 송금하려 한 혐의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독자 대북제재 부과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집중 제재로 맞서면서 지난 3개월간 20건을 넘겼습니다.
최근 북한 남포 일대 석탄 항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굳게 얼었던 대동강이 녹으면서 석탄을 운반하는 선박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핵·미사일 실험에 따른 유엔 안보리 결의인 대북제재 위반 여부가 주목됩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 석탄 항구의 움직임이 눈에 띄게 증가했습니다. 대동강 물이 녹으면서 석탄을 운반하는 선박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이와는 별도로 유류를 하역하는 항구에선 유조선의 입출항도 포착됐습니다.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이 18일 VOA 한국어 서비스의 ‘워싱턴 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새 한국 정부가 미한 연합훈련을 재개하는 등 북한에 대한 강경한 정책을 펼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하지만 이 같은 강경한 정책의 효용성에는 이견을 보였습니다.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발사한 탄도미사일이 공중 폭발로 실패한 뒤 순안공항에 차량 100여 대가 집결한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탄도미사일 발사 실패 후 북한이 어떤 작업을 했는지 주목되는데, 이런 상황에서 북한이 본격적인 열병식 훈련에 돌입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조명수)
북한이 평양 순안 일대에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이후 순안공항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엔 차량 100여 대가 집결했는데, 실패로 돌아간 탄도미사일 발사와의 관련성 여부는 불분명합니다.
북한의 열병식 훈련 정황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기존보다 더 많은 병력이 모이고 주차된 차량도 이전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최근 북한 지역을 촬영한 위성 사진들을 통해 북한 금강산에 있는 해금강호텔이 빠른 속도로 해체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북한 당국에 의해 발사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폭발한 것으로 알려진 평양 순안 일대에는 차량들로 분주한 움직임이 관측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강양우)
한때 남북교류의 상징적인 장소로 여겨졌던 금강산 해금강호텔이 빠른 속도로 해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철거 정황이 포착된 지 불과 열흘 만에 외부에서 건물 내부를 들여다볼 수 있는 상태가 됐습니다.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16일 탄도미사일로 보이는 물체를 발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일본 ‘NHK’ 방송이 일본 방위성 당국자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북한 의주비행장이 중국에서 온 화물들로 사실상 포화상태에 달한 모습이 민간 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방역을 이유로 화물이 장기 계류 중인 것으로 분석되는데 북중 간 국경무역이 정상화되기까지 상당한 시한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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