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보리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해 대북 결의안 채택을 무산시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유엔 총회가 전체회의를 열었습니다. 회의에서는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각국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유엔 총회가 지난달 안보리의 대북 결의안 채택 무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당시 결의안에 거부권을 행사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비판과 함께 북한의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각국의 규탄이 이어졌습니다.
지난 5년간 300명이 넘는 미국인이 북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에 부과된 배상금도 70억 달러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첫 북한 국적자 문철명의 법원 출석이 또다시 미뤄질 전망입니다. 문철명에게는 기존 국선변호인 외에 무료 변호인이 추가로 선임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변호인은 흔치 않은 ‘합의 방식’을 통해 형량을 줄이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북한 정권을 상대로 또다시 거액의 민사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1972년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일본 적군파 테러 희생자 등의 상속인들이 북한 정권의 책임을 추궁하며 40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북한을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일본 정부도 북한을 규탄하며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규정했습니다. 앞서 미국은 B- 1B 전략 폭격기 4대를 괌 기지에 배치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북한에서 가뭄 지역이 확대된 정황이 위성 영상에 포착됐습니다.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가뭄 정도가 ‘심각’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주민들의 식량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한반도 시각으로 5일 기종이 확인되지 않은 탄도미사일을 쐈다며, 현재 사거리와 고도 등 제원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한국 군이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에 대응해 지대지 미사일 8발을 쐈습니다.
미국의 북한 전문가들은 북한의 경제상황이 1990년대 ‘고난의 행군’ 때보다도 더 심각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재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가 장기화할 경우 정권의 존립도 위태로워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국과 러시아가 유엔 제재를 무산시켜 북한의 악의적 활동을 지원한다는 기록을 계속 남기기 위해서도 제재는 계속 추진돼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미국과 한국, 일본의 북핵 수석대표들이 서울에서 만나 북한의 7차 핵실험 준비 동향에 대해 긴밀한 협력을 통한 억제력 강화 등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또 북한이 대화와 외교의 길로 나올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주일미군 기지에 최신예 전투기 30여 대가 새로 투입됐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들 전략자산의 실제 배치 정황이 민간위성에 포착됐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에 대응해 이들이 한반도에 출격할지 주목됩니다.
북한 선박에 대한 안전검사가 1년 넘게 이뤄지지 않으면서 중국 항만 당국의 고의 누락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운항 횟수는 늘고 있지만 고질적인 안전 문제를 지적 받아온 북한 선박들에 대해 아무런 조치도 뒤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이 북한 핵 문제를 비롯한 국제 현안에 대한 중국의 역할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제 역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유엔에서는 비확산을 주제로 열린 회의에서 북한 대표가 미국과 한국의 연합군사 훈련과 확장억제 전략에 반발하며 비판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취재: 이상훈 / 영상편집: 조명수)
최근 의료물자를 실은 북중 화물열차 운행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대규모 소독시설이 들어선 북한 의주비행장에 실제로 새로운 화물이 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송기로 긴급 공수된 또다른 방역물자는 2주 넘게 순안공항에서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뉴질랜드 총리를 만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한 문제 해결에 대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유엔주재 미국 대사는 북한이 7차 핵실험을 강행할 경우 추가 대북제재 결의안을 다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중국과 러시아가 연료로 사용되는 유류 제품을 공식적으론 북한에 전혀 공급하지 않고 있지만, 북한 항구엔 대형 유조선이 여전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남포항에선 이달에만 최소 3척의 유조선이 포착됐는데, 정제유 최대 10만 배럴이 북한에 유입됐을 가능성이 제기됩니다.
미국과 뉴질랜드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저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는 31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우리는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우리의 의지를 확인하면서 북한이 안보리 결의에 따른 의무를 준수하고 협상에 복귀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주요 곡창지대를 중심으로 봄 가뭄이 이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실제로 북한의 심각한 가뭄 실태가 위성자료를 통해 확인됐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 속에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호)
탄도미사일을 잇따라 발사하고 핵실험까지 준비하고 있는 북한에 제재 압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북한의 석탄 취급 항구인 송림항에 이달 들어 대형 선박 8척이 드나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한 서해에선 선박 간 환적 의심 장면이 또다시 포착되는 등 제재 위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영상편집: 김정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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